안녕하세요. 99년생 군필 남자입니다.
군대에 다녀와서 집안 사정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다가
미래를 생각했을때 이렇게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 순 없다 생각하여
올해 공무원 시험이나 수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학생시절 선생님이 꿈이였는데 지금 교대 및 사범대 인식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문과로 사범대나 교대보단 공무원 시험준비가 낫지 않겠냐
27살에 교대나 사범대 가도 임용시험이 공무원보다 더 어렵다 하시면서 다들 공무원 준비를 권장하는 느낌입니다.
현실적으로 26살에 수능을 준비해서 교대나 사범대 진학보다
2년정도 잡고 공무원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교대생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