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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교대 수시 최저 학력 기준은 수능 4개 등급 합이 9등급이며 경인교대·진주교대·전주교대 등은 합이 12등급이다. 네 과목 합이 12등급이면 평균 3등급이지만, 학생들 대부분 이를 맞추지 못했다는 얘기가 교육계에서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교대 수시 미충원이 늘었는데) 이는 3등급짜리가 수시 원서를 낸 게 아니라 수능 기준으로 4~5등급이 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정시도 비슷한 분위기일 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