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재입학하면 미친짓이냐?

이짓거리 6년동안 하고 나중에 개원해서 하루죙일 공부하고 일하고 해야 할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나는 환경이 바뀌면 그래도 좀 열심히 살 줄 알았는데 

개뿔 그냥 난 타고나기를 게으르게 태어난거같아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그냥 편하게 웰빙하고 싶으면 그래도 교사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임용도 갈수록 어려워지는거같고..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까 싶고 


ㅈㄴ 우울하다 요즘 .. 교대 그냥 계속 다닐걸 왜 한의대 간다고 깝쳐가지고.. 

지방 똥통고에서 쓸데없이 내신은 높아가지고 최저 딸칵 맞춰서 한의대 덜컥 들어가버려가지고.. 정작 열심히 따라갈 엄두도 못내고.. 

시발 음양오행 목화토금수 이런거 배우는것도 ㅈ같다 그냥.. 나같은 사람 어딘가에 또 있을거같은데..


지금 교대가서 그래도 임용만 붙으면 ㅅㅌ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