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베리타스알파(2024.02.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850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올해 공립 초중고교 교사 정원이 대폭 줄어든다. 최근 정부가 입법예고를 마친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에 따라 올해 공립 초등 교원은 2124명, 공립 중고등 교원은 2172명이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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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신규 임용 감축.. ‘교대 위기 불가피’>
교원 감축이 신규 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교대의 위기가 가속화될 수 밖에 없다는 평이다. 안정된 직장의 취업이 보장된다는 교대의 메리트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원이 감축되면서 초등교사의 임용 합격률은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다. 2024학년 서울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는 110명에 불과했다. 2022학년 216명을 선발한데서 지난해 114명으로 사상 첫 1백명대로 내려앉더니 올해는 4명 더 감소한 것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선발인원이 매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016학년 960명, 2017학년 846명, 2018학년 385명으로 급감해 당시 교대생들은 정부와 교육청을 상대로 집회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에도 2019학년과 2020학년 각 370명, 2021학년 304명, 2022학년 216명을 선발한 데 이어 2023학년 절반 수준인 115명을 선발, 114명이 합격했으며 올해는 더 줄어든 110명이 합격했다.
아예안뽑아야하는데 교대들이난리쳐서 제물찾나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