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면 그냥 편순이나, 피순이나해라. 100배 행복하다.
다른 일 하다가 임용 치고 늦게 교사됐는데.
다른 집 뒷간에 똥을 푸더라도
교사는 하면 안된다.
나도 매몰 비용 때문에 못나가고
능지가 딸려서 못나가는거지
때려칠 수 있으면 때려친다. ㄹㅇ
여학생이면 그냥 편순이나, 피순이나해라. 100배 행복하다.
다른 일 하다가 임용 치고 늦게 교사됐는데.
다른 집 뒷간에 똥을 푸더라도
교사는 하면 안된다.
나도 매몰 비용 때문에 못나가고
능지가 딸려서 못나가는거지
때려칠 수 있으면 때려친다. ㄹㅇ
결정적 이유는 뭔데?
이 직업은 애들 좋아서, 수업 좋아서 할 수는 없는 직업임. 수업은 실제 교사 업무의 3% 정도 차지함
그럼 나머지는 - dc App
업무 3% 산정한건 수업시수 외 내 업무 시간을 어디에 썼냐를 기준으로 산정한거임. 난 물마시고 급식도 안먹고 학교에서 화장실도 못쓸정도고, 대부분의 시간은 행정업무를 위한 기안 작성하면서 보내거나, 우리반 학폭과 관련된 조율을 하거나, 중입 배정 서류를 꾸미거나, 졸업사정회 준비를 하거나,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학생선수 대회 신청서를 소화하거나, 체육 업무를 소화하거나, 진로 업무를 소화하거나, 생태 환경업무를 소화하거나, 마약 및 약물 업무를 소화하거나, 성사안 업무를 소화하면서 보냄. 수업은 평균적으로 수업당 2분 정도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음. 근데 내가 일이 많은게 아님. 나 정도면 중상 정도의 업무량임.
능지 부족이 아니라 남들도 일 그 정도 하면서 다 잘 살고 있음. 막상 나가라고 하면 월급(나름 높은 편)ㆍ철밥통ㆍ방학ㆍ4시반 퇴근ㆍ연금 생각나서 못나가는 거지
일 많네 해도 다른 직장보다 쉽고 월급 적네 해도 다른 직장보다 많고 시간 없네 해도 방학에 몇일이라도 쉬고 육휴되고 4시반에 집에가서 일해도 고소당하지 않고 연금 적다해도 다른 직장보다 많으니 나가라고 해도 막상 이만한 곳 없으니 남는거지
박사받고 포닥 받는 애들 교사월급 절반 받음. 지방대 교수 월급 교사의 60% 된지 오래. 중소기업보단 교사가 낫고. 의치한약수ㆍ행시ㆍ대기업 외에 이만한 곳이 없으니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