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시로 지교중에 하나 붙어서 다니고있음


아는 고3애가 ㅈㄴ오랜만에 연락와서 형 학교 어디냐고 묻더니 교대라니까 말로는 뭐 교사되는거니 멋있니 하는데

은은하게 은근히 존나 무시하는 어조로 요즘 교대 나락아니냐 교권추락이니 뭐니하면서 힘내라 이러는데 와 지는 꼴에 예체능주제에 공부 ㅈ도안해본새기가 저러니까 기분 개잡치더라 ㅋㅋㅋ하

작년표본으로는 성적도 지원자중 상위권이었고 교사된다는거에 어느정도 자부심도 있는데 이럴땐 가끔 좀 현타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