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사랑에 빠졌다.


여자의 아버지는 김대중과의 결혼을


결사 반대했지만 소용없었다.


정치에 미친 김대중은 강원도에 연이어


출마했지만 강원도 사람들은 김대중을


뽑지않았고 사채를 끌어다쓴 김대중의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대중은 이희호와 바람까지 나서


어느 순간부터 집엘 들어오지 않았고


사채업자들은 전처를 잡기에 이른다.


참다 못한 전처는 결국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했는데 김대중은 장례날에도


나타나질 않아 이웃 주민들이


대신 뒷산에 묻어주었다. 몇년전,


풍수 전문가들은 호기심에 전처의 묘지를


찾았는데 살기가 너무 강해서 줄행랑을


쳤단다. 조선일보의 마지막 글은


이러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세월이 그렇게 흘렀음에도 저정도의


살기를 내뿜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