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재밌었다.
같은 교대 희망자로서 대구 만학도 형님들의 깡에 존경을 표함!
거기다 대구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실 대구 경북, 그외 대구교대 지원자 여러분들을 응원함!
근데 보면 볼수록 재밌어서 머릿속의 질문이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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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과연 대구교대 만학도 전형을 벌써부터 채우신 형님들은 정말로 메디컬 지원에서 미끄러졌을까?
Q2. 그렇다면 이분들은 가군 다군에서 의치한약수 걸리면 빠질수도 있는 인원으로 봐야하나?
Q2-1. 경인교대 때와는 다르게 만학도에서도 추합 돌고 도는 상황이 나올 것인가?
Q3. 올해 일반 전형과 만학도 전형 중 문닫고 들어가는 마지막 합격생의 합격점은 어느 쪽이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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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읽다보니 970점대 노려야할 메디컬에서 800 중후반 교대따리 와서 만학도 전형을 넣는게 말이되냐고
누군가가 그랬는데 상당히 말이 되는 지적이다.
Q4. 그렇다면 만학도 선빵 친 형님들께서 "메디컬 미끄러진 사람" 인척 교대 커뮤니티에 독을 푼 것인가?
자기들이 매우 강한 경쟁자임을 어필하는?! 그런 짜치는 그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존나 재밌다. 내 원서보다 저게 더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된다.
끝까지 구경해야겠다. 오늘 1화 공개했는데 아직 3화나 더 남아서 행복하다.
대구의 모든 지원자분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밖에서 보면 재밌나? ㅠㅠ 현지 노인은 속타죽겠다
만학도 넣었음?ㅋㅋ
ㄴㄴ 저는 간보는중 ㅠㅠㅠㅜㅜㅜ 저 밑에 오늘 질문도 했는데 일반 넣기 정~말 애매한 끝물이라....
메디컬 얘기는 메디컬 노리고 이번에 공부했다가 막상 성적은 안나왔는데 갑자기 맘 바껴서 교대 지원한 사람 말하는 거 아닌가?
ㅇㅇ 오늘 선빵 시전하신 형님 누님들께서 과연 그쪽 파가 많을지 아닐지 혼자서 팝콘 먹으며 구경중. 댓글 보다 느낀게 서른이나 넘은 판단력이 그렇게 쉽게 휘둘리진 않을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나도 다른 교대 빵폭보다 여기가 가장 흥미로움 정말 예상밖의 상황이라
확실한건 첫날 터진거 보면 다른 교대나 일반전형보단 높을거같음ㅋㅋㅋ웬만한 깡 아니고서야 첫날에 저렇게 지원 할 일이있나ㅋㅋ
모 아니면 도 이지만 도일 확률이 더 큼요. 첫날 미친듯 지원한 사람들은 아예 성적이 너무 낮아서 마지막에 경쟁률 비교하며 넣을 상황도 안될 정도로 낮은 점수일 가능성이 더큼. 솔직히 성적 어느정도 받으면 절대절대 경솔하게 첫날 지원 못함. 30대인데 수능성적 처참하게 나온...그냥 5~6등급대들의 미친러쉬임
호기롭게 의대 노리고 수능 성적받은 자들이 의대성적은 안되서 갑자기 교대로 올 가능성은 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30줄에 공부 1년 미만으로 자기 생업하면서 공부했다면 아무리 잘봐도 백분위 65%도 되기 어렵고...애초에 의대를 노리긴 했어도 생각만큼 2등급은 커녕 3등급도 받기 어려운게 현실. 첫날 미친듯한 지원은....씹하수일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