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5600~700임.

현역 기준으로 입학해서 임용 재수까지 한다 생각하면

30대 중반의 연봉이고,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수준임.



국가 고시에서 교원의 대우는 다른 공무원과 다르게 우대해준다는

조항이 있음.

이 때문에 행정상 7급이지만, 본봉만 따지면 3년차 1급 정교사 기준으로

6급 4호봉 이상의 본봉을 수령하고


인서울 상위 10개 대학 문과애들이 달려드는 행시 초도 본봉이

5급 1호봉부터 시작이니 월 30~50정도의 차이가 남.


즉, 절대적으로 교사가 적게 버는게 아니라는 거임.

그래서 부부교사를 하면 아이를 키울 나이쯤부터는

충분한 월 소득이 발생하고 대기업들에 비해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은건 사실임.


단, 본인 집에 여유가 없거나(가정 연소득 세전 1억 미만)

임용 볼 지역에 자가가 없거나

못해도 부모님이 자가 마련에 도움이 1도 안되는

인생 흙수저들한테는 조금 비추임


집안에서 나한테 손 안벌릴수 있고

초년생때 지원 받을 수 있다면

벌이 측면에서 교사는 준 6급의 벌이에 해당하기에

사실 지금 입결로 교대 쓰는 애들한테는 최고의 선택지임.


그리고 남교사 인식이 어떻니, 교대남이 어쩌니 많이들 떠들어대는데

이건 할 말이 없다

현실은 인터넷 밖에있음.

혹여나 면전에 대고 너가 교대남,남교사인데 너를 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너가 교사라서가 아니라

너가 문제일 확률이 큼.

적어도 내가 살아오면서 본

성숙한 사회 구성원인 성인들은

커뮤니티에서 만큼 몰상식하게 대인관계를 맺고 말을 함부로 뱉지 않음.

뭐든 살 길은 있고 평백 80초반~70후반의 문과생도들에게

교사는 예전만큼 매력있지는 않아도

상당히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 생각함.

다들 이제 정신미숙아,

허수랑 도배쟁이들밖에 없는 수험생 커뮤하면서

스스로 정신적 자해 그만하고 지금 이순간만 할수있는 것들을 하러 나가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