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사를 할 생각? 졸업 제때 할 생각? 싹 다 버려야함
교대 커리큘럼에서는 씨파 시험을 볼 자격요건을 주는 수업이
단
한 개도 없음
그렇기에 일단 기본적으로 에듀윌이나 다른 강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기본 회계원리같은 수업들을 학교를 다니면서 같이 수강해야함
일단 여기부터 슬슬 버겁기 시작함
뭐 어찌어찌 시험 칠 요건을 만들었다 치자
넌 그때부터 시작임
1학년부터 바로 준비 들어갔다면 다행이지만...
일반종합대 및 경영대 애들보다 수업은 두배를 더 듣고 공부도 배로 했지만
그제서야 한 2~3학년 돼서 일반대 애들 1학년과 같은 선상인거ㅇㅇ
근데 선배들이 준 씨파 팁과 자료, 교수님들 도움 없이
너가 최소 중경외시 상경대 애들이랑 비빌수 있을까? 수업 몇개 깔짝 들었다고?
상위 10개 일반대 애들도 죽어라 해야 붙냐마냐 하는 시험이 cpa 임
애초에 출발선상이 다름
이제 이때부터 공부 2~3년은 잡고 시험을 봐야함.
당연히 공부하느라 휴학낸거 아니면
제때 졸업은 물건너갔고, 정교사 2급도 없을 뿐더러 임용은 현실적으로 볼 수가 없음.
진짜 배수진 치고 공부하는거
뭐 진짜 어찌어찌 붙었다고 치자.
(사실 여기부터 말이 안됨 수능 한번 더 봐서 한의대 가는게 더 현실성o)
축하한다 넌 대단해.
그치만 앞으로가 더 문제다
운좋게 붙었다 한들, 회계사는 사실상 영업직이기에
개인 능력보다 사회생활이랑 연줄이 더 큰 도움이 되는 직업인데
넌 아직 졸업도 못했고,
졸업을 하면 군필 남자기준 30이다.
흔히 말하는 3대 회계법인 면접기준 너가 성대 경영에 외국대학원 연수코스를 밟으면서 30대 초에 지원을 했어도
20년전에도 면접관들이
나이가 많네요? 했음.
요즘은 어떻겠냐? 스스로 판단해봐라.
교대출신 회계사라...뭐 확실히 교사보다 돈은 배로 벌겠지만
됐을때의 삶이 결코 꽃길만 있다고는 말하기 힘든게 사실임
이건 교사도 마찬가지지만ㅋㅋ
너가 확실히 머리가 좋고(평백 기본 90이상에 수학 잘함)
교대로 돌아오지 않을 깡따구와
만약 실패해도 집에서 딴거 하라고 지원해줄 배경이 된다면
cpa도전은 해보셈
근데 걸어야 되는 리스크가 너무 큰 길이다
위 세가지중 하나라도 해당안되면 꿈또 꾸지 말아라
특히 빡통에 거지에 지방충들만 모인 교갤애들은ㅇㅇ
ㅂㄷㅂㄷ ㅋㅋㅋ
일단 넌 cpa든 뭐든 안될 저능아고
딴 건 모르겠고 거지는 진짜 아닌데 개빡치네
틀린말함 어디?
병신인가 ㅋㅋㅋ
틀린말 하나 있음 반박해봐 좆빡통그지년아ㅋㅋ
아 근데 cpa 붙는게 니들이 재수 삼수해서 연고대 가는것보다 훨씬 어려운게 맞긴해
그렇다고 하지말라는 소린 아니고 하고 싶으면 하셈
내 말도 그거임 리스크가 크고 어렵고 가능성이 낮고 기회비용이 높으니까 진짜 하고싶으면 잘 생각해서 하라는거지 어디 휘둘리지 말고
근데 어차피 cpa 평균 수험기간이 3년 10개월인데 대다수는 1년도 못 버티고 술 마시러간다
여기서 뭔 씨파드립이야. ㅅㅂ 닥치고 임용이나해
ㅋㅋ누가 물어본사람? 혼자 길게도 써놧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