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초등 교사인데 

교대 씹 고점일 때

서울대 포기하고 설교 가서 초등교사 하다가 현타와서 면직하고 회사 다니다가 다시 임용보고 초등교사 하고 있는 데  

사기업 병신들 천지다 초등교사가 사람들이 존나게 착하고 좋다 라고 극찬하면서 

나한테 초등교사 존나 추천 하던데 

거기다 난 결혼 무조건 할건데 초등교사 하면 남교사는 병신 아니면 다들 채갈려고 이를 갈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너가 교사 하면 임용 붙자마자 결혼 할거라고 장담하던데 ...


지금 직장 맨날 기본 야근 10시넘어서하고 ( 이번주는 새벽 1시에 퇴근 두번함 ㅆ발 ) 씹남초여서 여자 만날일도 없고 살만 존나게 쪄대고 몸도 안 좋아지고

돈은 내가 누나보다 많이 벌긴 하는 데  딱히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4,50 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대겹도 아니고 

그래서 수특 사서 EBS 강의 하루에 하나 정도 들으면서 준비 좀 하려 하는 데 

매일 3,4 시간으로는 교대 힘듬 ? 

어느 교대도 상관 없음 일단 붙으면 되니까 

임용도 오지도 상관없음  


수능은 72퍼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재수 했는데 60초반 떠서 포기하고 전문대감 

5년전에 수능 한 번 또 봤는 데 50퍼 뜸 ... 

현실적으로 도움 좀 주셈 


퇴사는 빚이 좀 있어서 함부로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