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공대 졸업생인데 공기업과 교대 재입학을 고민하고 있어. 아마 여기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으실거 같긴 하지만 선생님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는 워낙 쌘애들이 약한애들 무시하고 그런게 있어서
제가 선생님 해도 그런게 아마 있을거라고 상상하는데
제가 그걸 아마 해결을 못할거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계속 해결도 못하고 쳐다보고 있을 저를 상상하니까
그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지금 학교 시스템이 좀 불만이 있는데
공부를 어차피 안할 친구들을 계속 중학교에서 앉혀놓거나 하는 것이 그 친구들한테 도움도 안되고, 또한 공부를 한 저조차 30살까지 진로를 못정하고 이러고 있으니까
학교에서 학생이 먹고살 능력을 키우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주면 좋겠는데
아마 선생님이 되봤자
그런걸 해결도 못할거 같아 그냥 무의미하게 다닐 생각하니 좀 아쉽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많기 때문에 실제 선생님들께
조금이라도 소통 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여기에 올리기 어려우시면
어디 가면 소통할수 있을지 아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님글읽어보는데 딱 든생각이 먼지아시나요? 역겨워요 학교를가면 다사다난한 사고들이 많을텐데 선생님의포지션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는것도 때로는 안좋을때가 있는건 맞습니다. 근데 님 글분위기상 그쪽특성도아닌거같고 해결하기무섭다. 이건 님이굉장한 introvert쪽이신거같은데 애들입장에서는 자신이 억울한일을당했는데 그걸 선생이 해결할수있는 범위내에서
제가 직접 그 상황에서 개입하지 못하겠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 겉으로 이야기 해봤자 제가 없는 자리에서 더욱 안좋은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할수 있게끔 하고 싶다는게 제 마음입니다
적극적으로 해결을못해주면 평생기억에 남고 살아가는거에요
답변 감사합니디. 말씀해주신 사실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시스템에 불만이있는데 이것도 해결못할것같고 저것도해결못할거같으시면 안오는게 맞지않을까요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어려운 부분을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예 무능한 사람으로 비춰졌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를 고민하시는 이유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제가 해보지도 않고 상상하는것과 제가 직접 부딛쳐 보고 또 겪어보면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직접 현장에 계신분들 이야기를 먼저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게끔 하고 싶어서 입니다.
뭐 어쩌라는거임?
저 다닐때는 해결못한다 봤고 다른 선생님들은 해결해주실 수도 있고 또한 저도 그것을 해결해주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그런 고민을 하는지, 또 어떻게 조율하시는지 그런걸 어쭙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제가 고등학교 졸업한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세상이 공정과 공평을 그렇게까지 따지지는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밖의 생활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세상이 공평하고 공정하다 이렇게 가르쳐도 좋은걸까 하는 의문도 많이 했습니다.
위에 전청조식 화법 쓰는 애들 다 거르고 걍 초등교사는 보육교사, 아이돌봄이 그 자체임. 너가 원하는 교육관, 고상한 가치관 실현은 중등교사나 대학교수들이나 할법한거고, 초등교사는 뭐없음 착각 ㄴㄴ 애기 좋아하면 오고 아니면 비추임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등교육" 으로 가세요. 거기는 현직 선생님들이라 더 심도있게 알려주실겁니다 - dc App
공기업가라 휘황찬란한 마음 품고 현직 와봐야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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