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 모고 백분율 평균 90대였고 최고는 97퍼로 기억함
서울교대 수시합격했는데 수능최저 못 맞춰서 떨어짐
여차저차 중간 과정 많지만 다 생략하고 지금은 걍 평범한 중소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중인데 이윤추구하는 기업의 직장인으로 사는 걸 더 이상 못해먹겠음
그래서 진로 재고민 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교대가 딱인 거 같음
서울 필요없고 사람 그득그득한 거 싫고 문명의 혜택 옆에 있어도 안 누림 인터넷만 있으면 됨
돈 욕심도 없음 그냥 굶지 않을 정도면 충분함
내가 사교육없이 공부했어서 결혼 후에도 애들이 나 닮았으면 딱히 비싼 사교육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함
요약:
30대 후반 들어서는 시점에 강원도 임용 염두에 두고 교대 재진학 어떻게 생각함?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면 교대보다는 사범대 컴퓨터교육과 편입하는걸 더 추천 2년만 다니면 임용 바로 볼 수 있고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면 정컴 임용 공부하기도 수월해서 초수 합격 안 어려울거 같음
교직이수해서 이미 중등교원자격은 있음 근데 난 중고등학생은 못 가르치겠음
니가 교대졸업하고 임용볼때면 학생보다 교사가 더 많다
그래서 강원도를 물어보는 거임 몇년 전까지만 해도 강원은 임용 미달이었던 걸로 알아서 요샌 어떤가 하고
지금도 전충강도 미달없이 3대1은된다
사람 그득한 거 싫은데 초등학교 교사를 하겠다고? ㅋㅋ - dc App
사람 그득그득한거 싫어하면 교대 생활 힘들거같은데
30대 후반이면 돈 벌때인데 준비기간 1년 + 4년 교대 + 임용 대기 1년 6년을 날린다 생각하면 한 2억 정도 까먹는 다 생각하면 그거 감당가능한지 생각하고 지금 강원도도 개빡센거로 아는 데 흐음 ... 머 지금 교사 가는 것도 미래를 보면 나쁘지 않긴 한데 선택은 자기 몫이니까 근데 사람 안 좋아하는 데 교사하는 거 쉽지 않음 애들 20명 + 부모, 친인척 까지 하면 70명 넘게 상대해야 하는 데 감당 가능할지는 가야 알겠지만 6년 박아서 안 맞으면 꽤 힘들지도 모르겠는 데 지금 직장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 건 지 진짜 교사 하고 싶은 지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