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정시 기균 만학도전형 올해 20명으로 두배 증가

광주교대 정시 기균 만학도전형 올해 10명 신설했고

둘다 나군이라 둘중 하나 선택해야 하는데 

면접이 정말 자신없으면 광주 선택해야됨 

이유는 밑에서.

그리고 둘다 정원외 모집이고

올해 지원 가능 대상은 

2026 입학기준 만 30세인 빠른 96년생까지임

근데 솔직히 만 30세 이상은 또래들이 거의 자리잡고 있고 

돈벌고 있는데 교대에 입학해서 4년이상을 투자해야 하고 

임용을 만약에 한번에 못붙으면 5년 플러스 알파로 시간이 날라가는거임

유별난 학부모를 비롯해 교사에 대한 인식도 안좋아지고 

임용 붙으면 9급 공무원 초임으로 시작하는건데 

원래 인생이 불안정했던 사람 아니면 과연 메리트가 있을지 의문임 

30대에 4년 이상의 시간을 돈 안벌고 학교 다니는건 기회비용이 너무 큼

진짜 30대에 돈 잘버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억대 연봉이 그냥 날라가는거..1년이 그만큼 기회비용이 크다 .30대 이상한테는

경인교대는 수도권이기도 했고 만 25세 이상이라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이정도 연령이면 경제활동을 안하고 학교만 다닐수는 없을거임

근데 문제는 교대가 야간대학이 아니니까 밤에만 일할수 있음

주경야독이 아니고 주독야경이 될텐데

밤에 일자리 구하기는 빡셀거임 

그것도 대구 광주가 광역시이기는 해도 엄연히 지방이라서 서울 수도권보다 알바자리도 많이 적을거임

만 30세 이상이 입시에 다시 들어오는 이유는 대다수 메디컬 일거고

능력자들은 굳이 정시까지 안가고 이미 수시로 붙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그리고 대구 광주가 광역시 이기는 하지만 지방교대임 

지방 생활은 질색하는 사람도 꽤 많음

진짜 어쩌다 만 30세 이상인데 자리 못잡은 사람들이 아니면 정말 초등교사가 평생 소원이라 좋은 직장 연봉도 포기할 정도로 몰렸다 치자 

그래도 합격자 모두가 점수가 높지는 못할거임 

올해는 심지어 광주교대까지 생겨서 분산이 되면서 

대구교대 만학도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은 점수가 어떨지 심히 궁금해짐. 

입학처에 2025 만학도 입학자 70%컷 그러니까 7등으로 합격한 사람 평균이 4-5등급 으로 뜸. 역시나 높게 나올수가 없었음.

근데 이게 문닫고 들어간 10등의 점수가 아니고 7등의 점수임 

그리고 올해의 절반인 10명 뽑는거였고 면접의 변수가 훨씬 적었는데도 이럼.

면접 얘기를 왜 하냐면

대구교대 정시에서 갑자기 올해 면접이 20% 비중으로 늘어나서 면접의 변수가 크게 생김.

2025에는 반영 비율이 2%였음

올해 신설된 광주교대는 면접이 없어서

만학도 중에 혹시 나는 정말 교사하기에는 인상이 너무 거칠거나

면접에 너무 자신이 없다하면 광주교대 쓰는것도 좋을것같음

아니면 광주 전라도가 집이거나 하면.

대구교대는 올해 면접이 20프로라 갑자기 작년에 비해 면접 영향력이 엄청 커져서 이것도 입결 낮추는데 영향 클것 같음


본문 요약

제대로 자리 잡고 돈 벌고 살고 있거나 

수능 상위권 이면 만 30세 이상에 메디컬을 노리지

지방교대에 4년 이상 꼬라박는 짓은 못한다

설령 몰린다고 해도 진상 학부모와 교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하락과 더불어 문닫고 들어가는 점수는 매우 낮을것이다.

대구교대는 작년보다 두배가 늘었고 광주교대로 10명 분산되기까지 한다.

그리고 대구교대는 면접의 변수가 꽤 있을수 있다 (20%비중)

면접 자신없으면 면접 안보는 광주교대 고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