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끝에 제출 시한이 임박해 캠퍼스 재배치(총괄본부, 산학협력본부), 유사·중복 24개 학과의 통폐합 계획 등을 담은 보완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를 검토·심의한 교육부는 두 대학의 사업 참여를 유지하지만, 지원금은 3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보완계획서의 철저한 이행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오는 11월까지 유사 학과 등의 통폐합을 완료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해 총장 간 월 1회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통합과 관련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분에 대해 보완계획서에 제시한 내용을 충실히 추진하겠다”며 “미흡한 부분을 잘 보완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대학 캠퍼스 재배치 계획
청주(연구중심, 기초학문),
충주(공학, 미래산업),
의왕(철도),
오창·증평(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실증)
특성화로 연구중심 및 충북 주력산업 고도화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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