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고교학점제를 실시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이쯤 되면 의문이 든다. 학생들의 진로 역량 보장이라는

미명하에 대치동등 사교육 학원 배만 불리는 행위가 아닌가.

사교육 카르텔들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 같다.

올해 2025년, 고1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총 학점 192학점, 각 과목당 40점 이상 이수해야만

졸업할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 그래도 내신이나 수능 성적 관리등으로 힘들

학생들에게 정말 이건 아니지 싶었다.

사교육 학원 배만 불리는 고교학점제는 종국에는

서부간선도로 평면화처럼 파멸을 맞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현재 고1 학생들이 떠맡고 있다.

도대체 교육 혁신이라는 명분 하에

언제까지 학생들이 죽어 나가야 하는가.

극심한 혼잡을 빚는데다 대체 도로마저 없는

서부간선도로 차로 폭 줄이고, 온갖 반대에도

평면화 시도하다 최근 전면 철회하고 원상 복구시키겠다는

서울시의 탁상 행정처럼 아니 더 나아가서,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좌우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망치는 족쇄 아닐까?

정말이지 고교학점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피해는 이미 학생들이 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