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지금 공무원 하고 있습니다. 9급 입직해서 현재 8급입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꿈이 초등교사였어요 근데 그때는 점수가 모자라서 그냥 저냥 학과 선택해서 다니다가 군대 가서 시험보고 공무원 붙고 그냥저냥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일도 힘들고 현타도 많이와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수시 입결을 다시 보고 있긴 한데 입결이 많이 내려왔더라구요 

내신은 2.9에 어제 작수 풀어보니 국1 영1 나와서 어찌저찌 붙을 것 같긴한데 다시 도전해볼까 말까 고민 됩니다. 


사실 교육에 대한 큰 뜻은 없습니다. 단지 워라밸을 챙기고 싶고 주위 인식이랄까요 그런게 너무 좋아서 초등교사가 되고싶습니다. 고등학교 중에 교육봉사, 대학 학기중에 교육봉사 해봤을때 잘 맞기도 했구요.

요즘 주위 교대 나와서 선생님 하는 친구는 도전해보라 하는데

요즘 임용 경쟁률, 교권 다 생각했을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학한다면 27학번인데 나이많은 신입생도 괜찮을까요?(입학하면 2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