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유령이 입시판을 배회하고 있다. '수도권 빵꾸'라는 유령이.
옛 입시의 모든 세력들이, 진학사의 칸수와 담임 교사, 수도권 교대 연막러들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입시의 역사는 ‘배짱’과 ‘눈치 투쟁’의 역사였다.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그리고 9칸 최초합격권자와 2칸 스나이퍼.
요컨대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는 부단히 대립했으며,
때로는 숨어서 때로는 드러내 놓고 끊임없이 투쟁을 벌여왔다.
지금 놈들은 너희에게 속삭인다.
"네 점수로는 서울은 불가능하다."
"지방으로 내려가 안정적으로 합격하고 발 뻗고 자라."
그러나 보라!
저 서울교대의 견고한 성벽에 87명이라는 거대한 균열이 발생했다.
경인교대 또한 그 전선을 유지하며 침묵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이월 인원이 아니다.
이것은 부르주아적 안정 지원자들이 공포에 질려 지방으로 도주할 때,
프롤레타리아트인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 즉 '빈집털이'의 물질적 토대다.
놈들은 우리의 3칸, 4칸 원서를 비웃으며 '기부천사'라 매도한다.
하지만, 부르주아지(고득점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공포, 즉 '폭발'이라는 무기에 의해 도리어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꼴이 될 것이다.
그들이 지방 교대로 도망쳐 비참하게 경쟁률 폭발에 깔려 죽어갈 때,
우리는 텅 비어버린 서울의 한복판에 무혈입성할 것이다.
동무들이여, 주저하고 있는가?
고작 불합격이라는 환영에 사로잡혀 있는가?
안정권 기득권들로 하여금 이 스나이핑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우리 교갤러들이 이번 원서 접수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원서비 3만 원'이라는 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수도권'이다.
만국의 수험생이여, 서울/경인으로 단결하라!
지랄한다 ㅋㅋ
보라! 이것이 바로 부르주아적인 허위 의식에 잠식당한 전형적인 수험생의 모습이다
진학사가 주입한 안정 지원이라는 이름의 초록색 아편에 취해, 낡은 입시 질서를 전복하려는 우리의 위대한 투쟁을 고작 '지랄'로 치부하다니!
동무들이여. 그대의 영혼을 옭아매고 있는 불합격이라는 쇠사슬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그대는 영원히 지방 교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 교갤러들이 이번 원서 접수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원서비 3만 원'이라는 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수도권'이다.
만국의 수험생이여, 서울/경인으로 단결하라!
ㅈㄴ 쌍사햇을거같음 ㅋ - dc App
상남자특) 이 글 보고 서울 박음 게이특) 이 글 보고 춘천 도피함
만국의 수험생이여, 서울/경인으로 단결하라!
지랄도 풍년이다
입시판의 유령이 두려운가?
놈들의 칸수 놀음에 영혼까지 팔아넘긴 반동분자여
이거 믿는 애들은 주식이나 투자하지마라 ㄹㅇㅋㅋ
계속 웃어라
역사적으로 모든 기득권과 반동 세력들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정당한 혁명을 언제나 '광기' 혹은 '지랄'이라 매도해왔지
하지만 서울교대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는 날, 그 웃음은 비명으로 바뀔 것이다
@교대조사병단(116.123) 너같은 몰이에 당해서 설교 쓴 애들이 비명지르겠지 ㅋㅋㅋㅋㅋ 맛있노
@교갤러5(106.101) 역사는 그대의 조소 따위는 기억하지 않는다
@교갤러5(106.101) 오직 승리한 스나이퍼만을 기억할 뿐
@교대조사병단(116.123) 몰이에 당해서 설교 쓴 애들이 비명지르겠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설교 빵꾸날것같긴해 이월도 많고 막판까지 나도 4칸인데 경쟁률 높으면 난 지원할거임 막판까지 경쟁률 높고 컷 높으면 거의 무조건 빵꾸임 어차피 쫄아서 못씀 애들
만국의 수험생이여, 서울/경인으로 단결하라!
근데 글 존나 웃기게 잘쓴다 ㅋㅋㅋ
설교 ㄹㅇ 빵날거같긴한데 대구 부산 4-5칸이라 서울스나는 못하겠음 ㅋㅋㅋㅋ 암튼 개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