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28살...내년이면 29살이에요

현재 간호사 근무중인데.. 

교대가 제 오랜 꿈이었어요. 그런데 저때는 ㄱ교대가 무조건 1등급이어야 갈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그래서재수까지했는데 떨어졌고 간호학과 갔어요. 

근데 일이 워낙 힘들고, 급박하게 일해야하는 곳이다보니 저랑 적성이안맞다는게 점점 느껴지네요

제가 아이들도 좋아하고, 예체능 좋아하고 가르치는것도 좋아해서 적성에도 잘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보건교사 교직이수도 따놓은 상태이긴한데, 일 배우는게 너무 힘들 것 같고 크게 보람이 느껴지지않을 것 같아요

수능 한번 더 보고싶은데.. 지금가면 늦은걸까요?

요즘 임용 미래도 암울하다해서 ㅠㅠ 참 고민입니다

근데 간호사 하기싫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