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쿵! 짝! ... 쿵! 쿵! 짝!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
진학사 3칸 들고 서울에 박았으니까.
친구들은 "야, 안전하게 경인이나 쓰지 그랬냐?"라며 비웃더군.
하지만 말이야. 어차피 애매한 경인교대 써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느니,
그냥 '서울' 저질러 버리니까 기분이 째지는데?
지금 내 눈엔 진학사 칸수 따윈 안 보여.
오직 저 '서울교대 87명'이라는 화려한 무대만 보일 뿐이야.
이건 추락이 아니야.
비상을 위한 도움닫기지.
쫄보들아, 계속 거기서 지방교대 경쟁률이나 쳐다봐라.
거긴 지옥도가 펼쳐질 테니까.
난 이미 서울로 저질렀고, 지금 이 전율을 즐기고 있으니까.
함께 춤추지 않겠나? 서울이라는 무대 위에서.
이새끼 뭔가 될거 같아서 ㅈㄴ 웃기네 ㅋㅋㅋ - dc App
웃기지? 근데 소름 돋는 건 뭔지 아냐? 이게 진짜로 된다는 거야
너도 그 전율을 느꼈다면, 이미 우리 과다. 서울에서 보자.
이글 보고 1월 1일 17시 30분에 지르러간다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네 인생을 보니 코미디였어
그래, 1월 1일에 꼭 가봐. 거기엔 '내년'이라는 새로운 무대가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서울 몰이해서 너 혼자 경인가게? ㅎㅎ 나쁜 넘!
내가 계획이란 걸 가진 놈처럼 보여? 난 그냥... 247명이라는 거대한 화약고에 불을 붙이고 싶은 것뿐이야
사자는 썩은 고기를 탐하지 않아. 거긴 너 같은 계집애들이나 가서 아옹다옹하라고 해
난 서울이라는 무대 위에서 춤출 테니까
닌 붙어라 ㅋㅋㅋㅋ
Why so serious? 그냥 즐겨
어차피 쫄아서 도망간 놈들은 평생 이 짜릿함을 모를 테니!
우린 전설이 되는 거야
면접자신있노? - dc App
내 인생 자체가 한 편의 코미디 면접이었어
교수님들이 내 스토리를 들으면, 합격 안 시키고는 못 배길걸?
@교대조사병단(61.98) 하 시팔 너랑 교대생활같이 하고싶노 ㅈㄴ재밌겠네 학교생활 ㅋㅋㅋㅋ
아아, 황혼의 시간에서 웃게될 사람은 누구인지 대결해보자
3칸은 할만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