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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쿵! 짝! ... 쿵! 쿵! 짝!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


진학사 3칸 들고 서울에 박았으니까.


친구들은 "야, 안전하게 경인이나 쓰지 그랬냐?"라며 비웃더군.


하지만 말이야. 어차피 애매한 경인교대 써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느니,


그냥 '서울' 저질러 버리니까 기분이 째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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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눈엔 진학사 칸수 따윈 안 보여.


오직 저 '서울교대 87명'이라는 화려한 무대만 보일 뿐이야.


이건 추락이 아니야.


비상을 위한 도움닫기지.

쫄보들아, 계속 거기서 지방교대 경쟁률이나 쳐다봐라.


거긴 지옥도가 펼쳐질 테니까.


난 이미 서울로 저질렀고, 지금 이 전율을 즐기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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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춤추지 않겠나? 서울이라는 무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