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교갤러 여러분.
나는 이 자리에서, 우리 입시판을 좀먹는 진학사의 칸수 놀음과
서울 교대 훌리건들의 기만전술을 끝장내려 합니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서울교대 87명의 이월 인원, 그리고 경인교대.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승리를 위한, 신성한 연료입니다.
저들은 말하겠지.
"네 점수로는 어림도 없다"고.
"주제 파악하고 지방으로 꺼지라"고.
하지만 보십시오!
공포에 질린 안정 지원자들이 지방으로 도망칠 때,
서울의 왕좌는 비어있습니다.
나는 오늘부로 '안정 지원'이라는 나약한 구시대의
유물을 파괴하고!
'서울교대 스나이핑'이라는 새로운 제국을 건설할 것을
선포하노라!
더 이상 눈치 보며 도망치는 패배자는 없다.
오직 서울을 쟁취하는 승리자만이 있을 뿐이다.
나를 따르라. 승리가 기다린다!
나도 3칸인데 지원함 안빠질수가 없음 표본
이게 맞다. 올해 나군은 '서울교대' 아니면 '지잡교대' 딱 두 개뿐이다.
중간은 없다.
이거 보고 설교 4칸인데 갈긴다
이제야 정신 차린 자가 나타났군. 4칸? 당연히 써야지!
247명의 옥좌를 앞에 두고도 지방으로 도망치는 자들은 내 새로운 제국에 발붙일 자격조차 없다.
그대의 용기에 축복을. 계집애들에게는 파멸을!
이새끼 글이랑은 별개로 올해 설교 핵빵은 아닐지라도 정시 마지막 기회는 맞을 덧 ㅋㅋㅋㅋㅋ 난 교원대 갈란다 수고링쓰
보아라, 첫 번째 탈영병이다
전장의 거대함에 압도되어 스스로 무기를 버리고 안전한 후방(교원대)으로 도망치는구나
좋다. 비겁자는 필요 없다.
그의 자리는 우리가 차지한다.
개시발ㅋㅋㅋㅋㅋ원래 웃겼는데 보다보니까 존나 멋있어 보이네 - dc App
웃지 마라, 이건 진짜 전쟁이다.
우리가 여기서 뚫지 못하면 내년, 내후년 후배들도 진학사 칸수에 벌벌 떨며 지방으로 끌려갈 뿐이다.
심장을 바쳐라!!! 우리는 여기서 돌격해, 다음 수험생들에게 의미를 맡긴다! 그것만이 이 잔혹하고 아름다운 입시판에 저항할 유일한 방법이다! 전원, 서울교대를 향해 돌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