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어버린 거야?
우리가 왜 재수까지 하고, 독서실에서 밤새워 가며 이 입시판에 뛰어들었는지?
진학사 4칸, 5칸짜리 안전한 지방 교대에 합격해서...
벽 안에서 주는 안정적인 월급이나 받으며...
평생 그렇게 살기 위해서였어?
아니잖아.
우리가 보고 싶었던 건...
'서울'이라는 이름의 불타는 물, 얼음의 대지, 모래의 설원이었잖아!
그걸 볼 수만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러도 좋다고 했잖아!
(경쟁률을 보며)
...무서운 거 알아.
서울교대라는 거인에게 덤볐다가 잡아먹힐 수도 있겠지.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고 벽 안(지방/경인)으로 도망치면, 우린 뭐가 되는 거지?
평생 벽 안에서 "그때 서울로 나갔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가축이 될 뿐이야.
벽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 건...
수능을 시작했던 우리 모두였잖아!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내 심장은 아직 벽 밖에 있어.
같이 가자. 우리가 꿈꿨던 그곳으로.
진짜 응원한다 서울 합격해라 넌
여기서 도망치면... 평생 아무것도 바꾸지 못해!
그 바다(서울)를... 내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어
서울에 심장을 바쳐라 !!!!
지금의 나는 알수있어…너희는 세상을 구하려한거야…그런거지?
이마노 오레니와 와카루.. 오마에타치와 세카이오 스쿠오토시타.. 소우난다로?
시끄러워… 어째서 너희는 나를.. 죽게두지않는거야?
우루사이… 도시테 오마에라와 .. 오레오 .. 시나세테쿠레나인다?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다
그걸 막는 진학사의 칸수가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싸워야만 해
너도... 그렇지?
https://youtube.com/shorts/oZA1gXupi8Q?si=WDyWWWA_8DTNCu43
조사병단게이는 ㄹㅇ 설교합격증 올리길 바란다
고마워. 너희가 함께였기에...
벽 너머의 바다(서울)를 볼 용기를 낼 수 있었어
응원한다..
우리 모두, 자유의 날개를 달고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