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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만학도니까 5등급도 되겠지"라며 행복회로 돌리는 형님, 누님들 많은데,


올해 돌아가는 꼴을 봐라.


여러가지 시그널들이 '올해 컷은 작년보다 무조건 오른다'고 가리키고 있다.



1. 경제 불황이 만든 '생계형 장수생' 급증


지금 자영업 폐업률 역대 최고고, 취업 시장 얼어붙은 거 알지?


이게 뭘 의미하냐?


"그냥 한번 쳐볼까?" 하는 낭만 만학도가 아니라


'이거 아니면 굶어 죽는' 독기 품은 생계형 고학력 장수생들이 대거 유입된다는 거다.


원래 불경기일수록 전문직, 공무원, 교대 인기가 반등한다


올해 만학도 경쟁률 4:1은 거품이 아니라 


진짜 수요(Effective Demand)이다


2. 면접 변별력 하락 (3인 1조 12분)


올해 대구교대 면접 요강 봤냐? 3인 1조에 12분이다.


한 명당 4분? 


인사하고 자기소개하면 끝이다.


이 짧은 시간에 뭘 뒤집겠냐?


즉, '면접으로 수능 점수 뒤집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소리다.


결국 수능 점수로 줄세우기 될 확률이 '99.1577%'다.


수능 깡패 행님 눈나들이 이기는 판이라는 거다.


3. 타 교대 1차 컷 폭발의 나비효과


지금 서울교대 625점을 필두로 공주교대, 전주교대 1차 컷 나온 거 봐라.


작년에 빵꾸 보고 만만하게 덤볐던 애들 싹 다 광탈했다. (전주는 조금 나은 수준)


교대 입시가 전박적으로 '반등세'로 돌아섰다는 강력한 증거다.


일반 전형이 이렇게 터졌는데, 만학도라고 혼자 꿀 빨 수 있을 거 같냐?


일반전형 컷 증가로  중상위권 애매한 만학도들 실 경쟁률은 오를 수 밖에 없다


4. 결론: 평백 73, 그 이하는 기도해라


고인물 유입(경제불황)


수능 위주 선발 강화(면접시간 축소)


교대 입결 전체 상승 예상


3가지 악재가 겹쳤다.


영어 2등급(195점) 깔고 간다는 가정하에, 국/수/탐 평균 백분위 75는 찍어야 발 뻗고 잔다.


면접 변별력도 별로 없어서 60따리랑 70극초반대는 


그냥 기도만 해라



5. 세 줄 요약


올해 만학 입시 첫해와 같지 않을 것,


올해는 '면접' 믿지 말고 '수능 점수'를 믿어라


평백 70초반대는 마음의 각오를 미리 단단히 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