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 들어왔고 설교식 635점인가 그랬을거임
나름 안정권이었던거로 기억해서 딱히 학원같은건 안 가고
걍 쫄아서 어버버하지만 말자는 마인드로 임했던듯
1.
입구. 신분증이랑 수험표 슥 확인하고 체크함.
난 연구강의동에서 봤던듯


2.
계단 타고 올라가든 해서 대기실 도착.
여기저기 안내판 붙어있어서 보고 따라가면 됨.


3.
일반 교실 사이즈 강의실에 도착.
칠판 앞에서 내 이름 찾고 착석.
대기시간 까지는 폰이든 뭐든 그대로 소지.



4.
시간 되면 문 닫고, 신분증 수험표 다시 체크하고
폰 등등 걷어감



5.
순차적으로 나감.
순서는 대충 칠판 쪽 바라보고 ㄹ 자로 나가는 듯.
근데 시발 난 1번이었음


6.
나가면 면접실 앞 복도에 의자랑 책상있는데
거기에 짐 두고, 헤드셋 끼고,
문제 보면서 A4에다가 컴싸로 필기.
타이머가 눈앞에 있음. 
난 생각보다 촉박하다 느낌


7.
그리고 슥 들어가서 의자에 앉음 책상도 있음
그리고 아 예 0000번 말하세요 함

딱히 말 걸지도 않고 고등학교 수행평가 같은 분위기
막 면접실 전부 흰색에 딱 각 잡고 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음
그래도 쫄리긴 했음


8.
빨간 타이머 10분 재고, 책상 위에는 문제 원본 붙어있고 
아까 쓴 A4종이 메모보고 킹스 스피치 시전하면 됨


9.
당시 후기 보니까 시간은 5분 정도 남는 게 일반적인듯.
나도 거의 4분만에 다 말함
그치만 문제가 뭐냐에 따라 다르긴 할듯
끝낸거 같으면 면접관이
첨언하거나, 충분하다 생각되면 가시면 됩니다 함.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슥 나가면 됨.


10.
그리고 쓴 A4랑 처음 대기실에서 줬던 가슴에 다는 명찰 반납하고 싱글벙글 집에가면 됨

 
면접 대답에 관해선 할말이 많았는데 설교갤에 이미 누가 잘 정리해놨더라
이제 막 면접보는 뉴비들한테 개쩌는 발상을 요구하진 않음
걍 자신이 교육에 갖는 가치관, 컨셉 하나를 잡고 조리있게 말하기만 하면 될듯
근데 9시 스타트인가 글 일찍쓸걸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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