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다니다 수능 몇 번 더 쳐서 약대로 튄 사람인데 수만휘랑 여기에 교대 훌리 넘 많길래 교대 현실 짧게 씀

아래 지금 교대가 최저점이란 글 있던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 



일단 지금 올해 임용만 봐도 3:1이라 동기 3명 중에 한 명 붙는 수준인데

4년 뒤에 너네가 졸업할땐, 학령인구 급감을 반영할거라 티오가 지금보다도 훨씬 줄어거임. 훨씬.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저출생으로 반등될리도 없고, 기적적으로 출산율이 늘어도 7년 뒤에야 티오가 늘어나겠지 ㅇㅇ


그리고 그렇게 임용 경쟁률 5:1 되면 

그냥 공무원, 사기업 취업 준비하는 거랑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게 진짜 현실임 (물론 ‘지금’ 졸업생은 다른 문과보다 교대가 낫지만)




옛날 교대가 입결 높았던 이유? 

예전이 지금보다 교권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땐 임용이 거의 100%라서 높았던거임,, 그땐 교대 = 교사 였으니깐


근데 그 후 해마다 교대 티오 토막나고 있는데도, 나중에 더 떨어질게 보이는데도

지금 교대 가는건 진짜 자살 행위라는거 ㅇㅇ

게다가 교대는 임용 떨어지면 사기업 취업 아예 안 돼서 그냥 백수고..





여기랑 수만휘는 교대 다니고 있거나, 다닐 예정인 사람들 뿐이라 대부분 교대 훌리란걸 인지하고 

적어도 너네 주변 교대 다니는 지인한테 임용 관해서 조금이라도 물어보고 교대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