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결과나 임용 합격률은 원래 오락가락 한다.

평가 지표가 맞긴 하지만, 학년마다 수준 다르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긴 교대에서는 보는 게 거의 무의미하다.

그렇다고 학년마다 다 나누고 성적 상위권 하위권 나누는 건 뇌절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순이든

광역시나 도심에 위치한 순이든

평가 지표나 순위를 나누는 데 있어서 수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교대는 결국 사람들의 인식이 전부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들이 전부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끼치는 거긴 하다.

사실 사회 나가거나 어른들은 어디 교대든 신경 안 쓰고 교대라고 하면 그냥 공부 잘했네 한다. 그러니까 교대들끼리 괜히 나누지 말고 잘 지내야 한다. 

하여튼 교대 순위는 이제는 거의 바뀔 일 없이 이럴 거다.



서 교 이 


경 공 춘


부 대 


광 청 전 진 제



서울교대 이겨먹던 경인교대 탑 시절이나

선생 온 탑 시절의 교원대 초등교육과나

공주대 사범대가 공주사대로 존재했던 시절의 공주교대나

역사가 가장 길다고 할 수 있는 광주교대나

특히 좋은 시절 있던 교대들이 있었지만, 그런 거 다 감안한 지금 인식은 대부분 이렇다.

의견이나 반박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