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3866bf320b5c6b011f11a39305c821095a816ab20



1.너네는 고3때 돈 벌면서 공부했냐? 20살 넘었거나 환경이 안되면 몰라도 대부분의 고3은 부모님 서포트를 받으면서 공부할 시기 아님??? 그걸 왜 등골 브레이킹이라고 표현함? 나 진짜 간발의 차로 떨어졌고 물론 공부 뭐 죽을만큼 한 것도 아니고 아주 잘한다고는 못 하겠지만 부모 돈 축낸 엠생이란 말 들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갓 20살인데 수능 원툴 아니면 대부분 뭘 할 수 있는데? 너네는 20살인적 없었냐?ㅋㅋ


2.만학도들이 붙여주면 쭉 다닌다고?ㅋㅋ 만학도들 중에서도 일주일만 다녀보고 안 맞으면 바로 자퇴하려고 각 재는 애들 분명히 1명쯤은 존재할걸? 작년에 대구교대 만학도 중에 일주일도 안 다니고 직장 병행한다고 자퇴한 사람있어서 학교에서 만학도 탈주 막아보려고 올해 모집 요강 어떻게 바뀐지 알기나 함? 원래는 일반전형이랑 등록마감일 같았는데 27일까지 등록가능한걸로 바꾸고 모집요강에 엄청 강조해서 적어 놨다고ㅋㅋ 1년만에 모집요강이 수정된건 학교에서도 만학도 탈주에 대해서 엄중한 사항으로 보고 있다는거고 전형 계획이야 몇 년전에 발표하고 아직은 늘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 근데 만학도들 계속 학기초에 탈주하면 만학도 전형도 축소되고 폐지될 수 있다ㅋㅋ 교대 만학도 전형 확대인지 뭔지 나는 그 나이까지 대학 입시는 안 할 생각이니 관심 없고 입학 했으면 후배 만학도들 자리 지켜주기 위해서 딴 생각하지 말고 졸업 꼭 해서 임용봐라ㅋㅋ


만학도들 전체 싸잡아서 욕한 게 아니라 탈주하는 만학도들만 놓고 욕한거임 나는 진짜 초등교사되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추합기간에 너무 마음이 타들어 가서 잠도 못자고 뭔가 할 수는 없으니 여기 글 거의 올라오는 족족 읽었는데 광주교댄가 수영장으로 쓰면서 잇올이나 가자던 글도 개빡쳤음 교대 걸어놓고 반수하겠다고 당당하게 글써서 예비로 떨어진 사람 속 긁는 현역 입학자들이나 교대가 학원도 아니고 그냥 한번 다녀볼까 싶어서 입학해놓고 1주일 만에 탈주하는 만학도들이 진심으로 가증스러움 사람이 다니면서 마음이 바뀔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마음으로 입학하는건 솔직히 대학이 간절했던 같은 고3이었던 입장으로서 좀 이기적이라는 거 스스로가 더 잘 알지 않냐? 그냥 너무나도 아쉽게 떨어져서 힘든데 붙은 애들 축하는 하는데 붙었으면 끝까지 다녀서 졸업하고 임용보라고 제발 내가 재수하는걸 억울해 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