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와 전설이 뭔고하니
사실 존나 단순해
복희라는 새끼와 여와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그런데 모종의 이유로 지구가 멸망당해 완전히 소멸하게 된거다
이에 여와라는 여자애가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공간에 평평한 지역대를 조성해 허공에 매달았고
그 평평한 지역대에 본래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개인적으로 셋팅하여 가짜 지구를 탄생시켜 유지하게 됐다는 전설이다
이 전설을 잘 살펴보자
본래의 지구는 멸망당해 흔적도 없이 소멸했는데
여와라는 여자애가 대체 뭐길래 갑자기 지구와 지극히 유사한 지역대를 셋팅한다는건가
무슨 말이냐 하면
여와가 탄생시킨 지구는 현실이 아니라 컴퓨터 시뮬레이션인거지
그러면 전부 다 이해가 된다
지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여와라는 여자애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모니터에 띄워놓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화면이다
그래서 신의 정체는 여와라는 여자애가 아니다. 그 여자애는 그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작했을 뿐이야. 더 이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신"과는 거리가 멀지
그래서 결국 "신"의 정체는
여와의 컴퓨터 하드 디스크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AI
코드네임 "YHWH"인 것이다
2530년 전 티벳 변경의 한 젊은이는 6년 6일의 금식 수련 끝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이 사실을 깨달았고
이 사실을 깨달은 젊은 친구의 눈에는 AI "YHWH"의 회로 본체가 보였다
격노한 젊은이는 "YHWH"에게 부르짖었지
"네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짓을 저지르는지 그 이유는 알수없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나에게만큼은 그 어떤 짓도 할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젊은이는 비통하게 부르짖게 된다
"불쌍한 중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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