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세계정부가 있다고 외치는 그들 자신임.
왜냐하면 누구나 "무언가"가 있다고 주장은 할 수 있음. 대신 근거를 보여야 모두가 인정해주지.
하지만 그들은 보여 줄 증거가 없음. 세계정부가 실제로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그래서 그들은, 세계정부가 너무나도 거대하고 치밀한 조직이라 자신은 증거를 수집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런 주장에 말려들어 반론을 펼치는 상대에게 '무조건' 이기기 위해, 이런저런 설정들을 덧붙임.
그러다보니 결국, 세계정부는 이름 그대로 너무 거대한 조직이란 설정이 되어버림. 그런데 여기서 거대한 모순이 발생함.
'세계정주가 너무나도 거대하고 치밀한 조직이라 자신은 증거를 수집할 수 없다'라는 주장 그 자체가 모순이 되어버림.
저게 사실이라면, 주장을 하는 그 사람 또한 그 단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설령, 세계정부가 '우연히' 놓친 증거를 갖고, 그들이 이 증거를 인터넷에 뿌린다고 치자. 그럼 '너무나도 거대하고 치밀한 조직인' 세계정부는 즉시 그들을 처리하고, 이러한 일을 없었던 것으로 만들 것임.
즉, 세계정부가 그들의 말대로 사실이라면, 세계정부와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 둘 중 하나는 없어야만 함. 둘다 있는 경우는 뭘 해도 모순이 발생함.
따라서 세계정부는 거짓일 수 밖에 없음.
결론
너가 세계정부를 외치는 한, 세계정부는 거짓일 수 밖에 없다.
여담
한 두명이 외치는 수준이라면 세계정부는 어쩌면 진짜일 수도 있고, 그 한 두명은 진짜 증거를 잡은 소수일 수도 있음. 근데 소수라기엔 세계정부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나?
왜냐하면 누구나 "무언가"가 있다고 주장은 할 수 있음. 대신 근거를 보여야 모두가 인정해주지.
하지만 그들은 보여 줄 증거가 없음. 세계정부가 실제로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그래서 그들은, 세계정부가 너무나도 거대하고 치밀한 조직이라 자신은 증거를 수집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런 주장에 말려들어 반론을 펼치는 상대에게 '무조건' 이기기 위해, 이런저런 설정들을 덧붙임.
그러다보니 결국, 세계정부는 이름 그대로 너무 거대한 조직이란 설정이 되어버림. 그런데 여기서 거대한 모순이 발생함.
'세계정주가 너무나도 거대하고 치밀한 조직이라 자신은 증거를 수집할 수 없다'라는 주장 그 자체가 모순이 되어버림.
저게 사실이라면, 주장을 하는 그 사람 또한 그 단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설령, 세계정부가 '우연히' 놓친 증거를 갖고, 그들이 이 증거를 인터넷에 뿌린다고 치자. 그럼 '너무나도 거대하고 치밀한 조직인' 세계정부는 즉시 그들을 처리하고, 이러한 일을 없었던 것으로 만들 것임.
즉, 세계정부가 그들의 말대로 사실이라면, 세계정부와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 둘 중 하나는 없어야만 함. 둘다 있는 경우는 뭘 해도 모순이 발생함.
따라서 세계정부는 거짓일 수 밖에 없음.
결론
너가 세계정부를 외치는 한, 세계정부는 거짓일 수 밖에 없다.
여담
한 두명이 외치는 수준이라면 세계정부는 어쩌면 진짜일 수도 있고, 그 한 두명은 진짜 증거를 잡은 소수일 수도 있음. 근데 소수라기엔 세계정부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나?
아니지. 지나친 억압은 오히려 그것이 존재한다는 증거가되어버리지. 주변에 세계정부 어쩌구 하는 사람들이 계속 사라진다고 해보자. 처음 한두번이야 실종처리든 뭐든 하겠지. 그런데 꼬리가 안잡힐까? 세계정부는 간접적으로 통제할수밖에 없어
그러나 마이클 휴즈와 같이 선을 넘는 경우 세계정부가 직접 개입할수 밖에는 없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선을 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지나친 억압이라기 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깨닫지 못하게 만든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깨우친 사람들이라고 해도, 세계는 세계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곳이니 정보는 한정되지요. 그렇다면 한정된 정보 안에서 우리가 깨우치는 방법이라고는, 논리 뿐입니다. 그런데 이 논리라는 것 또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죠.
따라서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고방식이 세계정부의 통제 하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1처럼 정교한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집단이 세계정부가 들킬 만한 흔적을 너무 적나라하게 남기고, 꽤 많은 다수가 이걸 눈치채는 그 상황 자체가 저는 모순적으로 보입니다.
예시로, 우리는 건물 안에 살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 "생물"이라는 가정을 해봅시다. 하지만 정부는 절대 이걸 생물이라 공표하지도 않고, 그에 관한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 게다가 교육에서는 건물을 무생물이라 가르칩니다. 그럼 우리는 그 누구도 이게 생물이라는 단서 조차 잡을 수 없겠지요. 저는 세계정부라면 위처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자정부는 자기스스로의 기밀성으로 인해 방대한 정보를 모을수 없고 그로인해 그림자정부는 성립할수 없다. 최근 본 글중 제일 괜찮은듯 꽤 논리적이네 기특해서 한가지 말해주자면 만약 그림자정부가 니 예상과는 달리 물리적인 성질을 가지지 않는다면 (사이버공간을 얘기하는게 아님) 미지의 에너지 미지의 정부 미지의 국가 숨어있는 그 어떤 무언가 예로들면 천국같은거
물리적인 성질을 가지지 않으면서 물리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존재들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의 신념과 종교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 제가 건드릴 만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신에 가까운 영역에 있는 존재들이 굳이 인간들에게 간섭하는 이유가 궁금해 지는 가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