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까지 과학에서 이론이란 대체로 현상을 관측하고나서 이를 수리적,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이었음


이를테면 빛이 어떤 상태에서도 일정한 속도임을 관측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상대성이론이고


이중슬릿실험에서 시작해 드브로이의 물질파를 거쳐 양자역학의 태동이 그러함



















하지만 현대과학은 어떠한가? 초끈이론, 빅뱅이론, 다중우주론, 시뮬레이션이론, 암흑물질이론 등등등등 작금의 과학이론은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과학을 빙자한 거대한 소설설정집임


흡사 공상과학 소설처럼 초기설정을 부여하고, 거기에 개연성있게 살을 붙여나간 과정이 작금의 수많은 이론들임.


그리고 저렇게 출판된 소설이 만약 기존의 실험,관측 데이터들과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면 우리는 이를 '신빙성있는 이론'이라고 간주함



















그리고 오늘 나는, 여러분께 지금까지 존재해온 그 어떤 이론보다도 더 이 세상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소개해줄까함.








그건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


























이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는 설정의 창세이론임



왜?실망했어?근데 생각해봐라ㅇㅇ작금의 이론들처럼 창조주라는 설정 하나만 넣었을 뿐임.


사실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느니, 매순간 우리의 선택에 따라 무한대에 가까운 우주로 분화된다느니, 아주 작은 1차원 끈의 초대칭성으로 만물이 작용한다느니하는 터무니없는 이론들이랑 비교해봐


훨씬 핍진성있지? 심지어 창세이론은 이 세상을 100%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음. 그저 신께서 그렇게 설계하셨기에 그러한거임


90% 이상만 돼도 대발견이라며 개같이 빨리던 기존 이론들과 비교하면 얼마나 대단한가?

























1900년대까지의 과학과 현대과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내생각에 그건 신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임.



사실 1900년대까진 물리학자들 중 유신론자가 굉장히 많았고, 과학에서 신을 배제하려는 움직임도 거의 없었음


허나 21세기에 가까워지며 인간의 오만이 극에 달하고, 신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서서히 시작되면서 작금의 상황까지 치달은거임.






이러한 움직임이 얼마나 추잡하고 저열했으면, 무신론자인 리처드 파인만조차도 현대물리학을 [무식의 전당]이라고 표현했을까?








참 역설적이지 않나?


신을 배제하려고 제시해온 수많은 이론들이 신을 인정하는것보다 더 허황되고 비논리적이라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