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서 자기가 믿는게 사기인거 알아도 끝까지 우기는건 투자한 시간이 아까운것도 있지만


결국 종교 자체가 자신이라고 믿어서 그런거야 물리학도 마찬가지로 틀린거 알아도 못나오는건 물리학 자체를 자신이라고 믿어서 그래


내가 여기와서 불편한말만 한건 미안하다 하지만 진실이라고 해서 꼭 기분좋은 말만 있는건 아니다. 


진실은 당신의 기분을 살피지 않아 그저 진실로써 존재할뿐이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거야





그래도 미안하다 


인간은 자기의 믿음이 깨지면 발광하는게 대부분이고 이걸 알면서도 발광하는걸 보고 싶어하는 나의 사이코적인 마인드도 문제있다.


내가 거짓에 분노하는 성격이라 거짓을 무참히 밟아야 풀려서 그랬다.


핑계는 핑계고 보는사람을 빡치게 하려는 의도는 내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