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마그누스 막시밀리안 폰 브라운(1912~1977). 

그는 나치 독일의 로켓 과학자였다. V시리즈 로켓을 개발하였고 그의 발명품 중에는 V-2로켓이 가장 유명하다.

2차 대전 후 미국으로 건너가 NASA에서 일하다가 평화롭게 말년을 맞이했다. 

그는 로켓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SF작가이기도 했다. 그의 공상과학 소설 작업과 NASA의 일은 월트 디즈니와도 협업하여

사람들에게 우주 비행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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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브라운의 묘비명은 아주 간단하다. 시편 19:1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폰브라운이 평생해왔던 SF작가와 NASA를 돕는 일은 사람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부정하게 만드는 작업이었다.

NASA 유니버스 세계관은 빅뱅에 근거한 지동설 이론으로서 끝없는 우주에서 지구는 변방의 존재감 없는 작은 행성이기 때문이다.

나사 유니버스에는 궁창이 있을 수가 없다. 끝없는 진공의 공간만 있을 뿐이다.


지금의 나사가 있기 위해 핵심 자리에서 일했던 그는 결국 죽음을 맞이했을 때야 비로소 자신의 묘비명에 진실을 새김으로서

나사 유니버스가 거짓이고 성경적 세계관이 옳다는 것을 세상에 명백히 나타냈다.

한 평생 우주로 나가기 위해 더 나은 로켓을 개발하려 노력했던 폰 브라운은 그렇게 궁창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 밖을 결코 나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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