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러 기상 레이더가 있음. 이걸로 비가 내리는 지역의 위치와 이동속도를 알 수 있음.

그리고 이 시스템은 범국가적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음.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많은 나라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음.

이런 레이더장치는 지상에 설치하고 비행기에 설치하기도 함. 


또 라디오존데라는 것이 있음. 대기중으로 뿌려져서 고도, 기압, 온도, 습도, 풍향, 풍속 등을 파악하여 신호를 보내는 장비임.

풍선에 실려서 하늘 높은 곳에 뿌려지기도 하고 비행기에서 떨어뜨려지는 것도 있음. 비행기에서 떨어뜨리는 것은 드롭존데라고 함.

라디오존데는 기상 데이터의 필수 요소이며 매일 전세계 수백 곳에서 뿌려지고 있음.

라디오존데의 발사장소는 전세계적으로 1300여곳이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는 국제 협약을 통해 다른 국가와 데이터를 공유함.

미국은 북미와 태평양제도의 92개 관측소에서 하루에 두 번씩 라디오존데를 발사하고 있음.

이렇게 해도 태풍의 경로는 예측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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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으로 역주행하다가 경로를 확틀어버리는 한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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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안가고 서쪽으로 날아가는 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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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누르고 튀는 예니 


이렇게 경로가 예측을 깨기 때문임.

그래서 수천억을 주고 슈퍼컴퓨터를 사와도 맨날 일기예보가 틀리는 것임. 


한번 생각해봐라. 몇만개의 인공위성이 있다던데 그런게 지구를 항상 관측하고 있으면 수천억원의 슈퍼컴퓨터는 왜 필요하겠냐?

또 한번 생각해봐라. 그런 인공위성이 지구를 손바닥보듯이 항상 보고 있으면

전세계는 왜 기상레이더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비행기에도 레이더를 달아서 기상관측을 하며

전세계는 왜 매일 라디오존데를 하늘에 뿌리고 있겠냐?

인공위성이 없어도 기상관측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고, 오히려 전세계는 마치 위성같은건 없는 것처럼 다른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

그래서 결론은 기상관측에는 위성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