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면 흔들리고

비오면 처맞고

새똥도 처 맞고

눅눅한 냄새 풍기며

대충 말랐다 싶으면

누군가의 밑구녕으로

입혀져 더러운 오물받이

하는 삶이 똑같노

노예지 모 남들이 만들어낸거

다 처믿고

구라나사 믿음서 우주 믿음서

신을믿든 안믿든 부정하는종류가

플랫어서보다 수십배는 많으면서

아는척 오지노

신이 있는듯 행동하라던

조던 패터슨도 백신 처맞고

남에게 설교질인데

똥굴이들은 오죽하겠냐만

왜 구라치는지 그딴거 모르고

관심도 없고 유추도 못해

그저 뱅뱅 돌고 둥굴고 우주 믿움서

판타지에 쩔어 살지

좀 깨어나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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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삶이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