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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도, 페르미를 포함한 과학 좀 치는 4명이서 점심을 먹다가 "우주에는 별의 숫자가 이렇게 많은데 우주 어딘가에는 다른 문명이 존재하지 않겠냐"는 떡밥이 나와서 페르미가 "그럼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이야기 한마디 했다고 그게 페르미의 역설이 됐다는게 어이없음


당시에도 이미 그런 소재의 SF소설은 많았고 아인슈타인이 옛날 옛적에 상대성이론이랑 특수상대성이론도 정립 했고 이미 인류는 우주로 로켓도 쏘아 올리던 시대인데 저 시대에 그냥 점심 먹다가 툭 던진 한 마디로 아직까지도 밥먹듯이 언급 되는 우주 난제중 하나가 됐다는게 신기함



당시에 그냥 SF소설 보던 오타쿠도 툭 던질만한 정도의 소재가 아니였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