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내부는 외부 관찰자 시점에서 시간이 멈춘 상태자나
우리 외부 우주 시점에서 블랙홀 안이 나무 나이테나 지층처럼 층층이 쌓여 있음 어떨까 상상해봤음.
블랙홀이 별이나 가스 빨아들이면서 시간 뚝 멈춘 것처럼 물질이 쌓이면,
제일 깊은 데는 처음 삼킨 별 조각 있고, 바깥쪽엔 나중에 먹은 것들이 켜켜이 쌓여 있지 않을까?
마치 블랙홀이 우주식당에서 시킨 음식들 영수증을 보는 것 처럼
물론 내부를 당연히 볼 수 없지만 마법같이 반갈라 보면 이렇지 않을까 싶어졌음
시간 멈춘상태 아님
중력 시간 지연효과 때문에 외부관찰자 시점에서 사건의 지평선 내부는 무한하게 시간이 지연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틀린 부분 있음?
상식적으로 내부 시간이 멈췄다면 블랙홀이 어떻게 자연소멸할 수 있겠음
그걸 알기 위해서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을 합치려는거잖아 너가 생각하는 상식은 고전 역학이고 호킹 복사는 양자 역학적 현상이니까 당연히 호환이 안될 수 밖에 없지 그리고 중력 시간 지연 방정식에 따르면 사건의 지평선 내부는 외부 관찰자 기준으로 시간이 흐르지 않잖아
블랙홀 소멸을 관측하는건 외부임
그럼 고전 역학이 틀린거?
틀렸지
그리고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이 아님
오케이 미안 고전 물리학 ok? 근데 중력 시간 지연 방정식은 일반 상대성이론인데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은 온도가 있음에도 흑체복사를 할 수 없음. 모순이지
즉, 상대성이론은 블랙홀에선 안먹히는 이론임
오 너 좀 쩐다 근데 완전히 안먹히는 이론은 아니잖아 블랙홀의 초기 가설도 상대성 이론이 기반이잖아 그리고 흑채 복사 대신 호킹 복사를 대신 하니까 물론 일반 상대성 이론과 일부 다르겠지만 호킹 복사도 정보 모순이 있잖아 각각 어디까지가 해당 되고 안되는지 판단이 안서네
빅뱅이론 모델에 따르면 빅뱅 초창기에 무수한 원시 블랙홀이 생겨났음. 근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으니 소멸했다고 가정함.
그럼 이런 느낌은 어떨까 위 글과 같이 양파 껍질마냥 물질이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 쌓여있다. 호킹 복사에 의해 양의 에너지를 지닌 입자는 탈출하고 음의 에너지가 블랙홀 내부로 들어가며 외부 층부터 조금씩 쌍소멸 한다 그로 인해 질량이 줄어든 블랙홀은 사건의 지평선 크기가 약간 줄어든다 이 과정이 반복됨에 따라 점점 크기가 작아지며 추후 완전히 소멸한다. 이렇게 적으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것도 그럼에도 소멸 하는것도 말이 되지 않나?
즉, 이론대로면 블랙홀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우린 이미 관찰했단 말임. 아물론 여기서 관찰이란건 통념상 의미임. 사건의 지평선에 의해 단절돼서 실제 관찰은 불가능했으니
넌 호킹 복사로 암호화된 정보가 빠져나간다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거네
시간이 멈췄는데 변화라는게 생길 수 있음?
블랙홀은 사건의 지평선을 기준으로 내부와 외부가 단절된거뿐이지, 시간이 멈춘건 아니란 말임
그건 우리 기준이고 호킹 복사로 빨려들어간 음의 에너지의 시점에서는 평범하게 시간이 흐르잖아
그 음의 에너지는 평범하게 쌍소멸 하고 그 크기가 줄어 들 수 있지 않나 마치 질량 중심점이 있으니 강착원반도 사건의 지평선의 크기를 키우는데 미량 관여 할수 있는 것 처럼
아니 가서 야동봐라 타임스또뿌했는데 여자가 눈깔 ㅈㄴ 깜빡거리는데 그게 어떻게 타임스또뿌냐고ㅋㅋ에너지총량이 끊임없이 변하는데 어떻게 그게 시간이 멈춘거냐고
그리고 이건 내 망상인데 질량에도 최소질량이 있고, 길이도 최소길이가 있잖음? 마찬가지로 시간도 우주적으로 허용하는 최소단위가 있지 않겠냔거지. 그럼 모순들 다 설명되잖음 이상 피곤해서 자러간다ㅂㅂ
그건 맞긴해 질량 에너지 변화가 일어나는데 시간이 멈췄다는게 이상하긴하네 그럼 타인이형 줄빠따 치고 가야하는 부분?
일리가 있는데 최소 시간이 있다 존나 시뮬 우주론 음모론 마렵네 ㅋㅋㅋㅋㅋ 잘자라 나도 잘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