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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나도 궁금해져서 그림판에 그리고 계산해봤음 좀 허접해보여도 양해바람
계산에 사용된 수치들은 링크에 나온 수치들을 그대로 사용했음
하짓날 태양이 남중한 시점 (초록색 삼각형)
태양의 고도(SO) = 5987km
북위 37도~북회귀선 거리 = 37° - ( 23.4° ) = 13.6° -> 13.6 * 111km = 약 1510km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해 SA = √(5987^2 + 1510^2) = 6,223.9 = 약 6175km
동짓날 태양이 남중한 시점 (파란색 삼각형)
태양의 고도(SO) = 1494km
북위 37도(A)~남회귀선 거리 = 37° - ( -23.4° ) = 60.4° -> 60.4 * 111km = 약 6723km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해 SA = √(1494^2 + 6723^2) = 6,886.9 = 약 6887km
북위 37도의 관측자와 태양의 거리의 비율은 6175 / 6887 = 0.8966
겉보기지름에 대해선 잘 몰라서 AI의 도움을 받았다
계산결과
하짓날 남중고도일 때 태양의 겉보기지름이 0.5라면
동짓날 남중고도일 때 태양의 겉보기지름이 0.448
겉보기지름 차이 = 약 10.4%
틀린부분 있으면 지적 환영
222입니다 좋은 접근이네요 저 태양의 수선의 발도 평평지구의 디스크 위입니다. 그렇다면 저 수선의 발에서는 태양까지 거리가 무척 가깝고 겉보기 지름이 많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겉보기 지름 0.5도와 측정한 거리를 이용하여 태양의 크기를 계산할 수 있는데 동지때 남중고도각이 90도가 되는 위치에서는 태양의 지름이 13km, 하지때 남중고도각이 90도가 되는 위치에서는 태양의 지름이 52km가 나오게 됩니다 태양이 계절에 따라서 크기가 소행성 크기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물론 다른 위치에서는 전부 다 다르게 되는 모순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은 모순을 사랑해야만 믿을 수 있는 유사과학입니다
둥근지구에서는 태양은 원일점과 근일점에 겉보기 지름의 차이는 3.4퍼센트라고 하며 이때 햇빛 조사량의 차이는 7퍼센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