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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양쪽 다 과학자처럼 탐구적인 자세로
"뭐가 진실인지 같이 탐구해보자" 이런 입장이면 좋겠는데


평평론자들은 "너 하나님 안믿어? ㄲㅈ"
둥글론자들은 "교과서 안믿어? ㄲㅈ"

양쪽 다 믿고싶은걸 선택해서 믿으려하는 경향만보임


굳이 따지면 솔직히 평평론자들이 더 과학자에 가까워보임

과학자란 무릇 사실이라 여겨지는것도 어딘가 이상하다싶으면 다시 생각해보고 의심해봐야하는데

마치 기독교신자가 "증거요? 성경에 있어요"

하는것마냥
뻔히 이상한점이 보여도

둥글론자들도 "증거요? 나무위키랑 교과서, 챗GPT요"
이러면서 예수회가 만들어논 이론들만 들이댐

오히려 우주가 사실이고 평평론이 거짓이라 믿기위해서
그걸 뒷받침하는 이론들을 가까스로 찾아서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경향이 강해보임

그런면에선 오히려 둥글론자들이 더 종교인에 가깝게 느껴진달까



오랜 검토끝에 사탄을 숭배하는 제수이트가 세상을 지배하고있는것은 사실이라고 판단했지만

지구평평론에도 여전히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지구평평론의 한계때문임.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모여 쌓아온 것들이다보니
허술하거나 빈틈이 드문 드문 보여서
자꾸만 의문이 생기다보니 확신을 갖기가 쉽지않음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넌 둥글론도 평평론도 아니면 뭐가 정답이라 생각하는데?"
라고 묻던 평평이가 있었는데


내말은 둘다 거짓이라는게 아니라 좀더 확실히 알고 판단하고 싶단거지



그동안 우리를 속여온것들이 뭐였나?

양자택일이잖아


좌파 아니면 우파

미국 아니면 중국

민주주의 아니면 공산주의

등등등


인간은 선택지가 두가지가 있으면
반드시 한가지는 오답이고
나머지는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다른 경우의 수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됨

그걸 이용해서 사람을 조종하는 심리적인 트릭이 있는데
전문적인 용어로는 더블바인드라고 한다


빨간약의 마지막 쯔음에 다달았더니
이번에도 역시 더블바인드더라




아래는 더블바인드의 특징중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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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중들에게 선택하고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지만

사실 이 선택지들 또한 그들이 원하는대로 세팅해놓은것




여태까지 니들도 계속 당해온것 아니냐


그러니까 더이상 이것에 속지말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탐구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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