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부를 찾아서] 동해안에서 울릉도 보았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울릉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사가 실려 있다. 관구검(毌丘儉, 고구려를 침공한 위의 유주자사)이 부하 왕기(王頎) 장군에게 부대를 나누어 주고, 고구려 임금(동천왕)을 쫓아 옥저로 파견했다. 왕기가 옥저의 동해안에 이르러 현지 노인들에게 “바다 동쪽에도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노인(耆老)이 말하기를, “국인(옥저인)이 일찍이 배 타고 고기를 잡다가 풍랑을 만났는데, 수십 일 만에 동쪽으로 바다 위에 한 섬을 보았다. 뭍에 올라가 보니 사람이 살고는 있는데 언어는 서로 통하지 않았고, 그 풍속은 항시 7월이면 어린 여자를 바다에 바쳤다”고 말했다. 그 노인은 이어 “바다 한가운데 나라가 하나 있는데 모두 여자이고 남자가 없다”며, “바다에 떠다니는 옷 하나를 얻

www.opinionnews.co.kr





첫 링크 기사 본문

그는 그해 8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삼척시 원덕읍 소공대(召公臺)에 올라 울릉도 촬영을 시도하다가 9월 2일, 24일, 27일에 망원렌즈를 이용해 울릉도를 여러 컷 찍는 데 성공했다. 그중 9월 27일 찍은 사진에는 성인봉을 중심으로 우뚝 솟은 울릉도의 모습이 가장 선명하게 보인다.

소공대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소공령 정상(해발 320m)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옛날부터 많은 문사들이 울릉도를 바라보며 시를 읊은 곳으로 유명하다. 소공대가 위치한 임원항에서 울릉도까지의 거리는 137㎞로, 울진 죽변항에서의 거리 130.3㎞와 함께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다.


계산해보셈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신기루라고? 신기루가 수십 번씩 관측되면 그게 신기루냐? ㅋㅋ
팩트는 어쩌다 한번 관측되는 게 아닌
한 달에 수십 번 관측 가능하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