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지구에서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평평지구론자들은 " 소실점이요"라고 반론을 제기 하는데요

우선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태양의 높이를 5000킬로라고 평평지구론자들은 생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날의 경우 태양은 북회귀선(북위 23.5도) 위를 선회한다고 합니다
서울의 위치는 대략 위도 37도, 동경 127도입니다
이런 경우 서울에서 태양이 가장 가까운 위치는 태양이 서울과 같은 경도에 위치하는 때이며 태양의 수선의 발은 북위 23.5도, 동경 127도인 곳을 지날 때입니다
평평지구 상에서 서울에서 태양이 가장 멀어지는 위치는 태양이 북위 23.5도, 서경 53도인 곳을 지날 때입니다
서울에서 태양이 가장 가까운 경우 서울과 수선의 발의 거리는 경도는 같고 위도의 차이만 있기 때문에 위도 1도당 거리 111킬로를 곱하면 되며 13.5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어서 
대략 1500킬로의 수평거리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양이 가장 먼 경우 서울과 태양의 수선의 발은 북극을 통과하는 선 위에 놓이게 되며 이경우 위도상의 이동거리는 (90-37) + (90-23.5)=119.5도에 해당하는 13300킬로의 수평거리 차이를 가지게 됩니다
태양의 수평거리는 수직거리에 비해서 서울로 부터 1500/5000=0.3배에서 13300/5000=2.66배까지 멀어집니다

소실점 이론을 설명하면서 도로의 폭이 0이 아니지만 소실점 근처에서는 도로가 한점으로 수렴하는 예를 들면서 태양의 고도가 0이 아니지만 태양이 멀어지면서 태양의 높이가 0으로 수렴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의 고도 5000킬로에 비해서 태양의 수평거리가 13000킬로로 멀어진다고 하면 이것은 말하자면 도로폭의 2.6배 멀어지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도로폭이 0이 되지 않습니다
태양의 고도에 비해서 수평거리가 2.6배 멀리 떨어진다고 해서 태양의 고도가 0으로 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태양이 지구에서 일억5천만 킬로 떨어져 있다고 하면 소실점 이론이 적용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평평지구이론은 태양의 위치를 돔 안에 있다고 하면서 소실점 이론을 적용할 때는 실제 태양의 거리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