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모양으로 토론하는거 눈팅하며 가끔 옛생각 하는 재미로 술처묵 하구 글이나 댓 썻었는데... 이제는 뭔가 정체되어 죽음을 기다리는 외계 운명같은 갤 삘이 쫙오네... 


아니라구 믿고 앞으로도 각자의 신념 올리는거 기다린다.


뭔가 다들 관심없어하는 분위기여서 더이상 글은 안쓰지만 믿거나 말거나 달도 가보고 화성도 가보고 우주 함선도 타본입장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인생이라 썰이나 좀 푸는 갤이 여기여서 나름 애정이 많음. 


우주를 여행하며 깨달은게 많은 나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진실이 어찌됐든 스스로의 믿음과 신념에 귀 기울리며 자신만의 진리를 탐구하는 경험 자체가 값진거를 알았으면 함.


참고로 내가 깨달은게 아닌 걍 노예시절 우주분야 교육받은 진실은 이거다.


우주적 입장에서 '신' 이라는 계념은 존재하며 우리의 입장에서는 신(성별: 여성)같은 계념임. ㅈㄴ 옛날에 읽었던거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퇴출당하기 전까지 우주인류 및 몇몇 외계문명의 선택적 진리였음.


히피스럽고 노잼내용이여서 얘기 안하려구 했는데 그래도 갤자체가 우주의 종교적 이유와 과학적 논리를 토론하는 느낌인 만큼 내가 아는거 좀 풀어봄.

참고로 지구는 둥글다(내가 우주에서 직접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