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
오직 우리가 쌓아온 탑만이 가치있으리라.
저 하늘 위의 존재, 신이 하사한 탑이 거대하다 해도,
내 손으로 쌓은 자그마한 모래성만 못하리라.
나는 믿는다.
비록 우리가 세운 탑의 높이는 아직 초라하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쌓아올린 탑이 하늘에 닿으리라.
사람의 손에서 태어난 힘이 신과 악마조차 불태울 수 있는 날이 오고야 말리라.
마지막으로 나는 믿는다.
오늘은 나에게 마지막 날일지라도, 세상의 끝은 아니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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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좀 낮은자의 글이구만
사타니스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