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 


3 그리고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왔을 때, 그가 말하기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이 빵이 되도록 명령해 보라.” 하였더라.


4 그러나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기록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다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각각의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노라.”


5 그때 마귀가 그 거룩한 도성으로 그분을 데리고 올라가서 성전의 높이 솟은 부분 위에 그분을 세워 두고


6 그분께 말하기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스스로 뛰어내려 보라. 이는 기록되기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명을 내리시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어느 때라도 네가 너의 발을 돌에 부딪치는 일이 없게 하시리라.’ 하였기 때문이라.” 하니라.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으니, “또 기록되기를,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지니라.’ 하였도다.” 하셨느니라.


8 또다시 마귀가 그분을 지극히 높은 산속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었더라.


9 그러고 나서 그분께 말하기를, “만일 네가 엎드려 내게 경배하겠다면, 이 모든 것들을 내가 너에게 주겠노라.” 하니라.


1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너는 물러가라. 이는 기록되기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네가 섬길지니라.’ 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11 그때 마귀가 그분을 떠나니,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겼더라.








사탄아, 여기서 너는 물러가라. 이는 기록되기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네가 섬길지니라.’ 하였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