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희노애락 생로병사로 인해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기독교에서 원죄가 있어서 라고 설명을 하지만


사실 그걸 듣는 입장에서는 아담이 한 건데 나는 무슨 잘못?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지


기독교는 거기에 대해서 해답을 내놓긴 하지만 다분히 교리적이고 신학적임


그래서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잖아~


하지만 이걸로는 납득이 안 된다는거지


왜냐하면 예수님 이전에 존재하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들은? 복음을 전파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러면 설명을 잘 못함.


양심으로 심판받는다 생명책에 적혀있는대로 심판받는다 등 설득력 없는 (그리고 교리적으로도 명확하지 않은) 변명 궁시렁대는 게 끝임





하지만 내가 선악과 사건 이전에 죄를 지었던 거라면?


갑자기 모든 내러티브가 깔끔해짐


내가 희노애락 생로병사를 겪고 돈 없고 찌질하고 고통받는 이유가 사실은 천사여서 그랬대~


하니까 납득을 하는 거임


게다가 복음을 전파받지 못해도 윤회(환생) 찬스로 계속 기회가 있네?


너무 말이 되네?


이렇게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거 같으니까



인간 천사 병신같은데요 해도 인정 못하고


영혼 복사 붙여넣기 된대요~ 내가 맞다노 빼액


출처 모를 괴상한 논리 만들어서 선각자 된 뽕에 취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