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지 평평한지 관심없으면 상관없음
근데 우갤에서 둥글이이다?
창세기 부정하는 거지
창세기에서 분명 물을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눴다고 했음
근데 이건 현대의 과학이론 빅뱅 후 행성 생성 모델과 공존할 수 없거든
그래서 창조과학인지 유사과학 만들어서 적당히 타협을 하더라?
궁창은 대기권이고 궁창 위의 물은 수증기 층이 되어서 없어졌다고?
창세기에 없는 소리를 첨가해서 아주 성경 판타지로 만들어 놓더구만
수증기 뜻이 있는 히브리어 "헤벨"이란 단어가 엄연히 있는데 왜 그걸 안 썼겠냐
그리고 대기권 바깥의 온도면 수증기가 수많은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져서 궤도 운동을 했을거다
기독교인 둥글이는 우주과학을 긍정을 하든지 부정을 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해야지
우주과학에도 안 맞고
성경과도 맞지 않고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지
그사람들은 성경에 적힌 그대로가 전부 사실이 아니고 쓰였을 당시와 지금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현명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인거지 성경에 적힌 말이 전부 진실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으로만 살아가는게 얼마나 나쁜지 맹목적인 믿음은 나쁜것이라는 가르침은 너네 성경안에도 들어있지않나? 그건왜 안들어쳐먹는데
성경이 진리가 아니면 무엇이 진리인가요? 진리를 앎에 내 이웃들에게 전하는 겁니다. 근데도 맹목적인 믿음은 나쁘다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평평이 분들 중 조금은 사랑에서 벗어나, 둥근지구 믿는 분들 기분 나쁠 상황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을 깨닫고 돌이키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들을 깨우지 않으면 그들의 구원은요? 그들의 구원길은 누가 책임 져준답니까?
그러니까 창세기는 미개한 원시 유대인들의 멍청한 우주관에 불과했고, 너 같이 현명하고 교육받은 똑똑한 개신교인은 적당히 알아서 필터링해서 수용했다? 창세기 부정하는 거 맞잖아? 인정이나 해
역시 기독교인들의 이중성 잣대 ㅋㅋ 하나님이 우주는 왜 못만들거라 생각하냐! ㅇㅈㄹㅋㅋ - dc App
일단 난 기독교인이 아니고겨우 창세기를 부정하는게 뭐가 문제인거임?기독교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뭐임?성경이냐? 아니면 거기 들어있는 가르침이냐창세기같은건 그냥 그 당시 사람들 우주관이 이러했구나 하는 내용으로 보면 되는거아니냐?그런다고 성경에 담겨있는 가르침의 가치가 훼손됨?성경의 말은 그 단어 단 하나도 훼손되면 안돼?그럼 너네는 성경을 섬기는거냐예수도 죽은 믿음을 경계하라고 했는데니들이 그렇게 성경 맹신하는건 죽은믿음이 아닌거야?이런면에서는 차라리 사랑이 편들어주고싶네니들이 강조하는 가치는 사랑아님?다른 성경에 있는 오래된 예법들은 이제 제대로 지키지도 않으면서 창세기만큼은 왜그렇게 수호하려고 하는거냐 오히려 성경 창세기만읽어서 거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너는 기독교인도 아니면서 왜 댓글달았냐. 한국의 기독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장로교는 보수적인 교단이라, 성경무오설을 지지하기 때문에 나름 예민한 문제임. 다른 교단의 입장은 다르겠지만 그리고 성경무오설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성경의 권위는 중요함. 단어 하나라도 훼손되지 않기를 바람. 기독교인들이 싸우는 주제 중 하나가 어느 성경이 가장 원본에 가까운지 대해서 싸우는 거다 그리고 오래된 예법에 대해. 이건 예수님의 구원 사역으로 인해 그저 유대민족 전통 풍습으로만 남아있음. 이걸 지켜야 된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은 복음을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거임
그리고 창세기는 성경 내러티브에서 창세기가 핵심이자 전제 논리이기 때문에, 창세기가 병신이면 나머지 내용도 병신됨 창세기가 훼손되면 그저 불교처럼 자비를 강조하는 종교로만 남을거다
@ㅇㅇ(222.104) 여기는 기독교인전용커뮤니티가 아니니까 댓글달았겠죠 그리고 교회에서 성경을 중요시하는건 당연하다고생각함 그게 직업이고 그걸로 돈버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개인의 신앙에선 조금 자유로워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임 하나님은 개빡빡해서 성경보고 가르침대로 사랑을 행해도 아 창세기는 좀 아닌거같은데;;하면 지옥보내는 존재인거냐? 그래도 성경에 맞춰볼라고 열심히 창조과학인지 뭔지까지 해보려 노력했는데? 그럼 그게 절대선이맞는거냐 성경에 있는것을 오롯이 전부 믿는것만이 선이라면 그냥 신은 너희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라고 봐야하는거아님? 근데 기독교는 두려움으로 믿는 종교가 아니잖아 나는 이런 믿음이 오히려 성경맹목신앙보다는 산 믿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우갤러2(118.91) 1) 기독교는 겉으로 보기에 두려움으로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함.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두려움 때문에 믿는 경우가 많음. 안 믿으면 지옥 보낸다니까 무섭지. 2) 창세기를 부정한다고 해서 지옥보낸다고 한 적 없음 3) 기독교에서 선함은 하나님 그 자체임. 여기에 인간의 도덕이나 가치관은 관계 없음 4) 빡빡하지 않은 자유롭고 진보적인 기독교 교단도 있다 5) 기타 기독교의 의문점은 새로 글을 파거나 인근 목사 붙잡고 물어봐라
@우갤러2(118.91) 2-1) 보충하자면 창세기가 부정되면 교리상 원죄 개념이 창세기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신약의 예수님의 대속까지 논리가 앞뒤가 안 맞게 됨 그러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이란 "교리에 얼마나 충실하냐"와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 할 수 있었음 전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
@ㅇㅇ(222.104) 내가 비종교인이라 원죄 관련을 가볍게 여기고 있었네 덕분에 이해했음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