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들 모두가 너에게 일러 말하기를, “너도 우리와 같이 약해졌느냐? 네가 우리처럼 되었느냐?” 하리라.
11 너의 화려한 행렬이 음부로 끌어내려졌으니, 너의 비올들의 떠들썩한 소리도 그러하도다. 구더기가 너의 아래에 깔려 있고 또 구더기들이 너를 덮는도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하던 네가 어떻게 끊어져 땅바닥으로 떨어졌는가!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3 이는 네가 너의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라. ‘내가 하늘로 올라가겠노라. 내가 나의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 위로 크게 높이겠노라. 내가 북쪽의 측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도 앉겠노라.
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겠노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처럼 되겠노라.’
15 그러나 너는 지옥으로, 구렁의 측면들로 끌어내려지리라.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
16 너를 쳐다보는 자들이 너를 면밀히 살피고 너에 대해 숙고하며 이같이 말하리라. “이 자가 땅을 떨게 만들고 왕국들을 뒤흔들었던 그 사람이냐?
They that see thee shall narrowly look upon thee, and consider thee, saying, Is this the man that made the earth to tremble, that did shake kingdoms;
17 이 자가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그곳의 도시들을 멸망시켰으며, 그의 수감자들의 집을 열어 주지 아니하였던 그 사람이냐?”
That made the world as a wilderness, and destroyed the cities thereof; that opened not the house of his prisoners?
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들이 모두 각자 자기 자신의 집 안에서 영광 가운데 누워 있도다.
19 그러나 너는 가증한 가지처럼 너의 무덤에서 내던져지니, 칼에 의하여 관통되어 살해당한 채 구렁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상 같고 발아래에서 밟힌 사체 같도다.
20 네가 너의 영토를 멸망시키고 너의 백성을 살해한 까닭에 너는 장사되는 일에 있어서 그들에게 합류되지 못하리라. 행악자들의 씨는 결코 이름이 높여지지 못하리라.
21 그들의 조상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의 자식들을 살육할 채비를 하라. 이는 그들이 일어나지도 못하게 하고, 토지를 소유하지도 못하게 하며, 도시들로 세상의 표면을 채우지도 못하게 하려 함이라.
22 이는 내가 그들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리하여 바빌론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손자를 끊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23 또한 내가 그것을 해오라기의 소유와, 물웅덩이들로 만들겠노라.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멸망의 빗자루로 쓸어버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루시퍼라는 단어안에는 빛을 나르는자라는 뜻을가지고 있습니다.
그 뜻은 스스로 존재하는 빛 그자체가 아닌
루시퍼
lucifer =
lux(빛) + ferre(나르다)
루시퍼(lucifer)란 이름은 빛을 나르다, 운반하다라는 뜻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 사탄을 루시퍼로 고유명사화 하여
그의 정체를 명확히 구분지어 명사화시킨건
종교개혁이후 오직 믿음으로 돌아가는 프로테스탄트 교부자들사이에
필요 할 수 밖에 없었고, 너무나도 절실한 번역이었습니다.
빛을 나르는자와
스스로 존재하는 빛은
다릅니다.
그리고 루시퍼는 그 빛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여,
자신이 스스로 존재하는 그 빛이 되고자 한것이구요.
만약 이사야서 14장 12절의 루시퍼(lucifer)가 계명성으로 차용되어
루시퍼(lucifer)란 단어로 구별되지 않았을 경우,
우리는 이사야서 14장 12절의 하나님께 반역한
하늘에서 떨어져, 하나님처럼 되겠노라한 그를
계명성, 새벽별(morning star)인
예수님으로 만들어버리는
심각한 불온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미 1000년전에 킹제임스성경을 통해 루시퍼라는 고유명사를 차용하여,
루시퍼와 예수님의 구분을 두었는데,
루시퍼의 고유명사를 뒤로하고 계명성을 차용하여,
예수님과의 명칭을 혼동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잘못했다간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계명성의 뜻을 함께 차용한
사탄으로 둔갑될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킹제임스성경에서 루시퍼라는 고유명사를 차용하지 않았더라면,
종교개혁이후 영국의 제국주의 정책을 통해 킹제임스성경이 전세계로 배포되었을때
사람들이 루시퍼=사탄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가질수도 없었겠죠.
그러니 우리는 루시퍼라는 고유명사를,
킹제임스 성경을 편찬한 교부학자들이 의도적으로 보호 장치로 설정하여,
예수님과 사탄의 구분을 명확히해 사람들이 혼동할 수 없도록 만든
킹제임스성경이 갖는 그 의의를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는 킹제임스 유일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킹제임스성경이 갖는 의의를 명확히 하자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명칭이 갖는 그 의의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반문하실수 있으시겠지만,
이름은 바로 그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김철수와 박정민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루시퍼와 예수님은 다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 안에서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증언하고자 나의 천사를 보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이자 후예요, 빛나는 새벽 별이라.”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바로 그렇기 때문에,
루시퍼(빛을 나르는자)와 새벽별(예수님)을 구분한
킹제임스 성경(KJV)의 번역은 필수적이었으며,
이 구분이 없었다면 사탄의 정체와 그의 타락도,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도 올바로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KLB 현대인의 성경
12 샛별과 같은 바빌론 왕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한때는 네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더니 이제는 어째서 땅에 던져졌느냐?
읽기 쉬운 성경
12 빛나는 새벽별 네가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뭇 나라를 짓밟았던 네가 어찌하여 잘려 땅에 넘어졌느냐?
개역한글 성경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NIV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오늘도 성경 지식을 하나더 알아가네요 ㅎㅎ
킹제임스성경에 이러한 의의가 있음에도, 일부는 킹제임스 유일주의라며 비난합니다. 하지만 루시퍼란 고유명사의 구분이 없었으면, 사탄의 정체도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자신으로 둔갑시키려는 사탄의 비열함도 몰랐을 겁니다. 또한 킹제임스성경이 이러한 의의를 가졌다는건 한편으론, 개역개정 성경들에 문제가 있음을 직시해야 되는것이기도 합니다.
신이 루시퍼여 ㅋㅋ
שחר (샤하르 - 새벽, 아침 창19:15 수6:15) בן (벤 - 아들) הילל (헬렐 - 새벽별 / 계명성) 킹제임에서 나온 루시퍼는 라틴어에서 나온 단어임 히브리어 원본으로 새벽별 맞음
루시퍼도 새벽별이고 예수님도 새벽별이라고 같은 존재인게 아님;; 루시퍼가 에덴에서 그룹장이라고 성경에 나오는데 그냥 그 위치가 예수님으로 바뀐거임 그 위치 이름이 가장 빛나는 새벽별인거고
아담의 아들 셋 - 대신하다 예수님 상징 가인(사탄)이 아벨 죽여서 셋(예수)로 대신된거
헬렐 벤 샤하르 - 새벽의 아들 계명성 라틴어 루시퍼 - 빛을 가져오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