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와라논 보고 개신교 빠진 애들한테 진짜 묻고 싶음.

너네 논리대로면 딥스가 할 수 있는 게 뭐냐면

전 세계 과학 패러다임 통제하고, 나사 달 착륙 연출하고, 소련까지 입막음하고, 미디어 학계 정부 전부 장악하고, 수백 년짜리 장기 프로젝트 운영함.

근데 2000년 된 책 하나는 못 건드린다고?

그게 말이 되냐?

역사적으로 보면 성경 조작할 수 있었던 타이밍 존나 많았음.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경 선정할 때 뭘 넣고 뺄지 사람들이 결정했고, 382년 로마 공의회에서 최종 정경 확정했고,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가톨릭 정경 재확인했음.

이거 다 바티칸이랑 로마 교회가 주도한 건데, 에와라논 논리대로면 예수회랑 바티칸이 딥스 핵심 세력 아니냐? 걔네가 성경 편집권을 수백 년간 쥐고 있었는데 안 건드렸다고?

사본 많아서 조작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웃김.

그 사본들 누가 발견하고 검증했는데? 사해 문서는 록펠러 박물관에서 관리하고, 바티칸 문서고는 일반인 접근 불가고, 학자들 펀딩은 누가 대주는데?

발견부터 보관, 검증, 해석까지 전 과정을 같은 세력이 통제하면 사본 개수가 무슨 의미가 있냐?

심지어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조작이 있음.

마가복음 16장 9절에서 20절은 후대 첨가 인정됐고, 요한복음 7장 53절에서 8장 11절은 원본에 없었고, 요한1서 5장 7절에서 8절은 삼위일체 교리 뒷받침하려고 나중에 추가된 거임.

이건 들킨 것만 이 정도라는 거임. 안 들킨 건 얼마나 많겠냐?

냉정하게 생각해봐.

달 착륙 조작하려면 영상, 사진, 통신 기록, 암석 샘플, 국제 협조 다 필요함.

성경 조작하려면 필사본 통제, 번역 통제, 해석 권한, 정경 선정 권한만 있으면 됨.

1969년 기술로 달 착륙 영상 조작하는 거랑, 인쇄술도 없던 시대에 필사본 몇 개 고치는 거랑 뭐가 더 쉽겠냐?

딥스가 나사 달 착륙은 조작할 수 있는데 성경은 절대 못 건드린다? 이건 그냥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거임.

오히려 성경이야말로 딥스 입장에서 제일 먼저 손대야 할 문서임. 인류의 영적 세계관을 통제하는 거니까.

신이 보호해서 조작 불가능하다는 건 신앙 고백이지 논리가 아님.

에와라논 보고 가톨릭이 수상하다는 결론 내리는 건 이해함. 근데 그게 어떻게 개신교가 진짜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진짜 모르겠음.

이재명 비판 영상 보고 윤석열 광신도 된 거랑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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