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00년간 40명이 썼는데 일관된 스토리

일관된 스토리라고? ㅋㅋㅋ 그거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일관되게 만든 거임. 뭘 정경으로 넣고 뺄지 사람들이 투표해서 결정했음. 일관 안 되는 문서들은 그때 다 외경으로 빠졌고 이단으로 낙인찍혀서 불태워짐. 영지주의 복음서, 도마복음, 유다복음 등등 수십 개가 탈락함. 살아남은 것들만 모아놓고 일관되다고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시험 보고 80점 이상만 합격시켜놓고 우리 학교는 전원 80점 이상이다 자랑하는 거랑 뭐가 다름?


2. 사본 6000개 이상 보존력

사본 많은 게 조작 안 됐다는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조작할 기회가 많았다는 증거임. 그 사본들 누가 필사했는데? 중세 수도원 수도사들임. 수도원 누가 통제했는데? 바티칸임. 에와라논 논리대로면 바티칸이 딥스 핵심인데 걔네가 수백 년간 필사권 독점하고 있었음. 게다가 사해 문서 발견되고 나서 초기에 보관된 데가 예루살렘의 록펠러 고고학 박물관임. 존 D. 록펠러 주니어가 기부해서 세운 박물관이고 1967년까지 거기서 관리했음. 바티칸 문서고는 지금도 일반인 출입 금지고. 발견, 보관, 검증, 해석 전 과정을 같은 세력이 통제하는데 사본 개수가 무슨 의미가 있냐?


3. 박해 속에서 살아남음

진짜 없애고 싶었으면 없앴음. 로마 제국이 기독교 박해하다가 313년 콘스탄티누스 때 갑자기 공인해버림. 이게 뭔 반전이냐? ㅋㅋㅋ 딥스 논리로 보면 처음부터 통제된 반대였을 가능성 있음. 박해하는 척하면서 순교자 만들어서 종교적 권위 세우고 나중에 380년 테오도시우스 때 국교로 삼아서 제국 통치에 이용한 거임. 실제로 기독교가 로마 국교 된 이후에 로마 교회가 얼마나 세속 권력 휘둘렀는지 역사 보면 앎. 종교가 살아남은 게 신의 보호가 아니라 권력자들한테 쓸모가 있었기 때문임.


4. 예언 성취

예언이 먼저고 성취가 나중이라는 걸 어떻게 증명함? 신약 저자들이 구약 읽고 거기 맞춰서 예수 이야기를 쓴 거 아니라는 보장이 뭔데? 베들레헴 출생도 미가서 예언에 맞추려고 굳이 호적 때문에 베들레헴 갔다는 설정 넣은 거일 수 있음. 역사학자들도 나사렛 예수가 실제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는지 의문 제기함. 그리고 이스라엘 1948년 건국이 예언 성취라고? ㅋㅋㅋ 그거 로스차일드랑 영국이 밸푸어 선언으로 만든 거임. 인위적으로 예언 성취시킨 거지 신이 한 게 아님. 예언 알고 있는 세력이 그대로 실행하면 그게 예언 성취냐 자작극이냐?


5. 인간이 쓰고 싶어하지 않는 내용

오히려 그게 더 교묘한 조작 기법임. 사기꾼이 신뢰 얻는 법 중 하나가 자기 약점을 일부러 보여주는 거임. 다윗 간음 살인 넣어놓으면 사람들이 와 이렇게 솔직하네 진짜인가보다 이러는 거임. 근데 핵심은 그 죄인들도 하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결론으로 가잖아. 결국 교회 권위 세우는 데 유리한 구조임. 인간이 쓰고 싶어하지 않는 내용이라기보다 인간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설계한 내용임.


6. 당시 문명 수준으로 설명 불가능한 신학

유일신 개념이 유대교만 있었던 거 아님. 이집트 아케나톤이 기원전 1350년에 이미 유일신 아톤 숭배함. 조로아스터교도 유일신 계열이고 선악 이원론 구조 있음. 학자들에 따르면 천국과 지옥, 심판의 날, 천사와 악마의 개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했고, 유대인들이 바빌론 포로기 때 조로아스터교 영향을 받았다는 게 학계에서 논의되는 내용임.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초월적 계시가 아니라 주변 문화에서 차용하고 발전시킨 거임.


7. 문명을 바꾼 변혁력

기독교가 문명 바꾼 거 맞음. 근데 좋은 쪽으로만 바꾼 거 아님.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종교재판, 식민지 학살 다 기독교 이름으로 함. 문명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게 신이 만든 책이라는 증거가 아니라 권력 도구로 효과적이었다는 증거임. 이슬람도 문명 바꿨고 공산주의도 문명 바꿨음. 자본론도 세계사 바꿨는데 그러면 마르크스가 선지자냐? 영향력이 크다는 게 신적 기원의 증거가 아님.


종합

이 7가지 논리 전부 순환논증이랑 확증편향임.

성경이 일관되다? 일관되게 편집한 거임.
사본 많다? 관리 세력이 같음.
박해 속 생존? 권력한테 유용했음.
예언 성취? 알고 맞춘 거임.
불리한 내용 포함? 신뢰 얻는 기법임.
초월적 신학? 주변 종교에서 차용함.
문명 변혁? 권력 도구였음.

딥스가 나사 달 착륙 조작하고 전 세계 과학 패러다임 통제하고 금융 시스템 장악하는 세력이라면서 2000년 된 종교 문서 하나 못 건드렸다고 믿는 게 더 비논리적임.

나사 달 착륙 구라라고 하면서 성경은 신이 보호해서 조작 불가능하다고? 그건 논리가 아니라 그냥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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