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평평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자기가 이제까지 받았던 교육이나 사상에 모두 회의적이게 됨


또 속은 게 있을거라 생각함


그러다보니 기존 기독교의 교리도 조작 또는 왜곡 되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둠


그래서 기독교가 부정하는 선재설 윤회설 가지고 와서


사실은 이러했습니다 속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고가 흘러간 게 아닐까?


문명 리셋-타타리아가 있었다는 것도 이런식으로 사고가 흘러간 거지


또는



지구가 평평하면 왜 신은 인간들을 돔 아래에 가두어 놓게 되었는가? 에 대한 의문이 자연스럽게 든단 말이야?


하지만 지구가 감옥이라면? 죄인들이 이곳으로 유배되는 거라면?


이런 합리적인 추론의 결과가 인간 천사라는 거지. 


교리나 실증보다는 뇌피셜의 흐름으로 인한 결론.


아님 말고




그러면 왜 하필 기독교인가?


평평충들의 지구 모델(물을 나누는 돔 구조물이 등장)에 부합하는 건 아브라함 계통 종교밖에 없음


그런데 유대교랑 이슬람교에는 원죄 개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