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의 생태를 단계적으로 분석해봄


1. 현상을 해석하는 태도

인간은 생물이라서 기본적으로는 호르몬 작용의 지배 아래에 있기는 한데, 그래도 중세시대처럼 못 살던 것도 아니고 최소생활수준보장을 받는 법치주의에서 아직도 ? 뇌동함. 현상을 해석하는 여러 접근을 내놓은 다음에 가장 맞는 걸 고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답을 정해두고 어떻게든 끼워맞추려는 게 목적임. 데려다 놓고 뇌검사 시켜보고 싶은데 어찌 됐든, 우뇌의 기능이 거의 상실된 것처럼 행동함.



2. 종교 귀속적인 사고방식

위의 이유 때문에 그런지 일반적인 경우보다도 종교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음. 지구 모양을 '아는' 게 아니라 '믿는' 애들은 솔직히 그냥 다수가 그렇다니까 따르는 애들도 섞여있는데, 얘네들은 그래도 사회친화적이긴 해서 어느 정도 머리가 돌아가는 반면에 평평이들은 그보다 더함. 사회맥락조차 이해를 못 하고 있기 때문에 말을 하게 놔둬보면 일반사회질서가 세워진 이유를 모르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끼리 주장하는 게 달라도 통합하려기보다 과학 영역을 무너뜨리려고 꾹 참고 입닫고 있더라. 팩트를 밝히는 게 아니라 무슨 이게 땅따먹기 게임인 줄 아나 봄.



3. 사고의 한계

기본적으로 얘네들은 약 두 문장 정도의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집중력을 가지고 있음. 어떻게 그렇게 짧은지 모르겠는데 긴 말을 하게 놔둬보면 단어의 철자를 틀린다든지, 전후내용이 서로 일관적이지 않고 각각 따로 놀고 있는다든지 하고 있음. 다수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능력 자체가 결여되어 있는 거임. 나는 솔직히 얘네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함. 유전적으로 아무리 같은 종이어도, 경쟁에서 이겨서 낳아진 게 아니라, 살기 ㅈ같아도 성욕에 못 이겨서 싸질러놓은 과거의 쓰레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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